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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동시(동화) 헛매질
여진(如塵) 엄덕용 추천 0 조회 29 24.05.03 10: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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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12:34

    첫댓글 자식 사랑을 위한 헛매질이군요.

  • 작성자 24.05.03 17:18

    때로는 허풍스럽기도 했죠.
    말로 해도 되 것을 꼭 빗자루를 드시고.

  • 24.05.03 16:07

    아무것도 아닌데 그 말을 듣고 어깨에 힘이 올라가죠

  • 작성자 24.05.03 17:20

    그 시절엔 대단하셨는데 지금 와서는 별로죠.

  • 24.05.03 23:41

    전 어릴때 고집이 세었는지
    엄마가 잘못했다고 말하라며
    빗자루로 땅바닥을 치며 때리는 흉내 내시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ㅎㅎ

  • 작성자 24.05.13 09:06

    헛매질2 는 꼭 그런 내용을 적었지요.
    말로 해도 될 것을 빗지루를 드셨다고. 그것도 동내가 떠날갈 듯 큰소리로.

  • 24.05.04 12:45

    죄 없는 돌부리 ㅎㅎ

  • 작성자 24.05.13 09:07

    죄는 없지요. 법적으로 대응하지는 안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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