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
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명사]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
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
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