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으로 소중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연꽃피는집노인전문요양원입니다.
가정의 달, 사랑의 달, 꽃향기로 가득한 계절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5월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요리프로그램으로 꼬마김밥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정말 소소하지만, 맛은 절대 소소하지 않아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김밥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서 꼬마라는 이름이 붙은 꼬마김밥은 저속노화 식품입니다.
밥 양은 작게 당근은 얇게 썰어서 기름에 볶으면 베타-카로틴이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할때 체내 흡수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우엉도 얇게 썰어 볶아주고, 우엉볶은 물로 밥을 안치면 우엉맛이 두배가 됩니다.
밥 또한 보슬보슬하고 우엉밥에 참기름, 통깨, 소금으로 밑간을 하니
얼마나 맛있까요~
어묵과양파를 같이 볶아주면 양파의 아삭한 맛을 잊을 수 없게 됩니다.
단무지는 필수~
현장에서 바로 꼬마김밥을 말아서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따뜻하게 드림으로
맛있다 하시며 모두 두 그릇은 거뜬하게 드시고 비닐봉지에 나중에 드신다며
몰래 숨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음에 또 김밥 만들어 먹자"하셨습니다.
어르신 "맛있다" "고생했다"라는 말씀에
보람을 느끼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양팀 조리원 선생님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석을 해 주시고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다음에는 김밥싸서 소풍가요~~!
오늘 요리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한 재료를 넣어 정성껏 말아 완성한 꼬마김밥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