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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가슴샘이 막히면 오는 것이다. 비위[비장과 위장]가 튼튼하면 가슴샘이 살아나고, 갑상선 걱정도 없으며 결국 발바닥에 굳은살도 없고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일도 없다.
새끼발가락을 보고 남은 수명을 판단하라고 했다. 신장이 튼튼하면 새끼발가락도 튼튼하지만 큰 강줄기가 아닌 샛강을 주관하는 비장[지라]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새끼발가락은 몰골이 더 이상해진다. 당신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라. 가슴이 막히는 것은 대부분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막힘으로 모든 것의 통로인 식도, 기도가 일시에 막혀 가슴이 정말 답답하게 된다. 목이 죄어오는 느낌과 가래톳이라는 부어오름 결국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도 잘 걸린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베기는데, 보통의 위치는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에 온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면 둘째와 셋째사이에도 오고 정말로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아랫부분 전체적으로 오고 한번 병에 걸리면 정말 오래가는 현상이 찾아온다.
발바닥의 굳은살은 함초를 물에 풀어서 물은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찬물도 상관은 없다. 함초 두 봉지[파우치]와 물 한 대야로 시간은 물이 식을 때까지 가만히 계시면 딱 좋습니다. 발을 담그고 있는 동안, 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계속하여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여주면 좋다. 첫날은 가슴에 통증을 모르지만, 둘째 날부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찾아온다면 가슴 쓸어내리기는 당분간 중단을 해도 상관없다. 여기서 한 가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새벽에 오줌만 잘 퍼내도 가슴샘이 막히는 이러한 증상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민이 많아서 잠자면서 일어나기 싫고 잠이 많아서 새벽에 일어나기 싫고
진짜 문제가 잇는 곳은, 아픈 곳의 반대편이라는 것 무릎 아프다고 무릎에 파스 붙이는 것 정말 바보라고 수없이 설명 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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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lsrytnsla rjsrksrkddml wkfemddjTtmqlsek.
흐미 에러버 해석하느라 ㅎㅎ 신교수 ㅋㅋ 건강강의 잘 들었다구요 ..이말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요 종종 올릴께...
글도 조코 음악도 조은디 그림이 좀 아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