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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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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6 / 8, 본문 ; 요 1 0 ; 1 0, 제목 ; 하늘의 풍성한 것을 주시리라,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22 18.06.07 18: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케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 10 ; 10 )

도적인 원수마귀가 오는 것은 사람의영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예수 세상에 오신것은 하나님의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세상에 오신것은 또한 도적질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것이다,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 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1,  3 ; 8 )

죄가 마귀에게 속한 것은 마귀는 처음 부터 범죄 하였다,

이는 가만히 들어 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 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한 자니 경건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 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를 부인 하는 자라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를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한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 1 ; 4 - 7 )   마귀는 처음 부터 범죄 하였다,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라 ( 사 14 ; 12 - 15 )

하나님 보좌 앞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섬기던 천사장이 자기의 아름다운 자태에 스,스로 현옥되어 나도 하나님 처름 되겠구나 하는 엉뚱하게 망녕된 생각에 사로 잡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 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타락한 천사장 루시푸가 마귀인 것이다,

마귀 곧 뱀이 유브라데 강 동산에서 다른 실과는 먹으되 선악과는 먹지 말라 ,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뱀의 꾀임에 빠저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의 남편 아담도 먹게 하였다,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한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죽은 자요 아담에서 난 모든 사람은 죽은 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었으니 둘째아담인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이다,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입과 짐승의입과 거짓선지자의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계 16 ; 13 - 14 )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 이것이 귀신의 영이다,

용은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계 12 ; 9 )

짐승,  이는 (1)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2)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 이 있다,

(1)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옛뱀의 후손인 짐승이다,  옛뱀의 후손인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뿔이 있는 짐승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신다, 십자가 심판은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내림과 같고 심판 받은 원수들을 발등상 되게 하사 가두어 둔다, 재림 예수 오실 때 발등상된 원수들을 끌어내어 사형집행으로 유황불못에 던지우는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라, (창 3 ; 15 )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는 뱀의 후손인 짐승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는 치명적인 뇌사를 말한 것이니 십자가 심판으로 짐승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재림예수 머리를 상한 짐승을 유황불못에 던지신다,

그리스도 십자가 심판을 받은 짐승이 권세를 빼앗기고 목숨만이 붙어 있고 예수재림하신 후 유황불못에 던지시는 그때까지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달 동안 일 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을 훼방하고 또 권세를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각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계 13 ; 1- 8 )

심판으로 짐승은 권세를 빼앗기고 그 대신 입으로 말하는 권세를 받으니 힘이 극도로 쇠약한 짐승이 음녀를  용병으로 끌어들여 힘을 합처 보강하려 한다

계시록 17 장 말씀에 붉은빛짐승이 큰 음녀를 업고 온 천차를 휩쓸고 삼킬자를 찾아 해맨다,

음녀와 더부러 땅의임금이 음행하면 짐승이 귀신의영을 주고 음행의포도주에 취하면 짐승이 땅에거하는 자들에게 짐승의표를 준다,

짐승은 사냥꾼,  음녀는 사냥개 역할을 분담하고 사냥깜인 사람의 영혼을 사냥한다,

(2)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인 짐승,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게 12 ; 3 - 4 )

용이 그 꼬리로 하늘의 천사들의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떨어뜨리고 타락시킨 천사들이 큰 강 유브라데에 갇혀 있는 데 여섯째 나팔 불 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된 네 천사들이 놓였으니 그 마병대의 수가 이만 만이더라 하니 이억이나 되는 많은 타락한 천사들 곧 짐승이라 그들은 그 년월시에 사람의 삼분의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라 ,

거짓선지자들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으로 다시는 미혹하여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모든 범죄 하므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을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겔 14 ; 10 - 11 )

거짓선지자의 말과 그말을 들을려고 추종하는 자는 각각 자기의 죄를 담당하리니 이는 아무도 이단 사설에 미혹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타났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을 알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  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요1,  4 ; 1 - 3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다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오신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를 믿지 않는다

적 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이단사설은 십자가가 없는 사람의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의 말 뿐이다,

여섯째 대접 재앙 때에는 그 때까지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이제는 거의 살아 남은 사람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자 즉 사냥깜인 사람의 영혼이 바닥이 들어나자 사냥개가 필요가 없어지고 사냥꾼인 짐승이 사냥개인 음녀를 잡아 먹고 마는 거이다,

네가 본바 이 열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며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데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 까지 하심이니라 (계 17 ; 16 - 17 )

하나님이 짐승에게도 나라와 권세를 주셨다 짐승은 그 권세를 마음데로 음녀를 용병으로 쓰기도 하고 음녀를 마음데로 망하게도 하고 잡아 먹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짐승의 권세가 무한정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응할 때 까지 극히 제한적인 권세이다,

짐승은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달려 죽었으나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살아 나셨다, 짐승은 한때와 두때와 반때 곧 사흘 반의 사망권세로  꼼짝 못하게 죽게 하였으나 사흘만에 사망권세를 이기고 살아나겼다, 

짐승의 한때와 두때와 반때의 사망 권세는 그리스도 앞에서는 힘 써보지도 못할 무용지물이었다, 그러니 짐승이 그리스도를 십자가로 죽였으나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다시 사셨으니 지극히 경미한 상처에 지나지 않는 발꿈치를 상하게 한 것이라 한것이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천하 권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단 7 ; 25 - 27 )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의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여 새언약을 맺게 하신다, 새언약 맺은 자 약속 받아 그 날에는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 볼터이요 저희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짐승은 그리스도 처름 때와법을 변개코자 한 것이 곧 짐승의표이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거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은 자 (계 20 ; 4 )

때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삼년육개월,, 마흔두달, 다섯달, 일천이백육십일 사흘반 등으로 때를 변개코자 하여도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하시는 말씀이 이루기 까지 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 ; 12 )

우리의 싸울 대적은 혈과 육을 서로 붙 들고 아웅 다웅 싸울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음녀와 짐승과 거짓서지자들을 처서 싸워 이기는 것이다,

여섯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을때에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 아마겟돈 전쟁 와중에서 짐승의 진중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나 먼저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고 망하게 하고 토사구탱한다,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이 미가엘에게 사로 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계 19 ; 20 ) 온 천하를 미혹하던용이 미가엘에게 사로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계 20 ; 10 )  음녀가 먼저 멸망 당하고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들 곧 귀신의영이 줄줄이 산채로 미가엘 천사장에게 사로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멸망 당한다,

그 나머지 짐승의표 받은 자들이 말탄자 곧 천사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 불리더라 (계 19 ; 21 ) 

짐승의표 받은 자들이 뼈 조차 찾아 볼 수 없는 참혹한 죽임을 당하나 그 죽음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죽은 자들이 백보좌 심판 앞에 서게 된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고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 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젔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데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데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 ; 11 - 15 )

사람의영혼을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케려는 원수 마귀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심판 하시고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멸하신다,

예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신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음이로소이다, (요 17 ; 2 )

예수는 목자요 우리는 주의 양이다, 예수는 저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풍성히 얻게 하신다,

예수는 무엇을 풍성히 주시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데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요 6 ; 35 )

예수께로 오는자 생명의 떡 곧 말씀을 주신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예수의 피와 살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는 성령이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라 (요 7 ; 38 - 39 )

예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풍성히 말씀과 성령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주의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여 새언약을 맺어 주셨다,

첫언약은 하나님의계명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맺어으시고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고로 온전함을 이루어지게 하지 못하였다,

이는 우리에게 더 좋은것을 예비하셨은즉 성령과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 말씀 이루어 하나님의뜻을 행한 후 약속 받기 위함이다, 우리가 먼저 약속 받아 온전힘을 이루어지게 하실 때 증거 받은 자도 우리로 인하여 온전함을 이루어지게 하신다,

우리는 율법으로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날까지 구약을 읽을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 3 ; 13 - 14 )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에 들어갔거니와 그 가나안 땅의 마지막날의 결국을 모세는 설명할 수가 없어 수건을 그 얼굴에 쓴채 얼버무려 하였다, 그러나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예수는 내가 온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마 5 ; 17 )

예수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들에게 장차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이 없어질 결국을 율법으로나 선자자로나 이것을 알지 못하고 수건으로 가리웠던 그러한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것이 아니고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예수 오신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더 좋은것을 예비하신 성령과 요한계시록을 주시매 이로서 완전한말씀 이루어 하나님의뜻을 행한 후 성령으로 약속 받게 하심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늘의 풍성한것을 갖어오사 우리에게 푸짐하게 안겨 주신 것이다,

저희는 하늘로서 풍성한 것을 더 좋은 성령과 요한게시록을 예비해 주신데 대하여 얼마만큼 유용하게 관리 하여 왔느냐,

말씀이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엿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 하늘의 풍성한 말씀과 성령을 주셨으니 ,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 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은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리라 하려 함이니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려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고후 5 ; 2 - 5 )

하늘의 풍성한 성령과 요한게시록을 받은 자는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은 자이다 내가 말씀 안에 있고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결코 벗은 자가 아니요 이 장막 안에 있어도 하늘로서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고 사는 자이다,

하늘의 우리 집을 덧입는 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 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로서 내려오니 그 때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그 집으로 들어가 살게 하신다, (요 14 ; 1 - 3 )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풍성하게 은혜로 주신 성령과 말씀이 결코 내게서 멀리 있지 않고 저희 안에 성령과 말씀이 있고 성령과 말씀 안에 저희가 있으니 처음하늘 처음땅에 발을 딛고 살거니와 새하늘 새땅을 바라보고 사는도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한데로 행하면 곧 나의친구라,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노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 ; 13 - 15 )

주의명한데로 행하려면 아무 수고도 노력도 하지 않고는 안된다, 요한계시록을 깨닫고 알도록 읽고 또 읽고 희생과 노력의 연단이 쌓여 마침네 무지 무식의 벽을 뚫고 깨닫고 통달하게 하신다,  이를 위헤 요한계시록으로 융합한 완전한말씀 이루도록 성령을 주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 ; 10 )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는 이러한 죽음 보다 강한 사랑과 희생으로 말씀에 메어달려 읽고 상고하여야 비로소 주의명한데로 행할 수 있는것이다,

예수는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십자가 피 흘리시기 까지 희생하셨건만 요한계시록을  읽는 노력도 수고도 없이 어렵다고 핑개나 할 뿐  요한계시록을 포함한 완전한 말씀으로 설교하라 다시예언 하라 (계 10 ; 11 )  주께서 명하셨건만 언제까지 빈 수례만 끌고 더니려는가,  "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하여도 슲이우는 자가 없도다,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 ; 22 - 23 )

이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네며 많은 권능을 행한 대단한 하나님의 일꾼이다, 그러나 시판날에 주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고 내쫓아버렸다  왜 그럴까,

그는 예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한 훌륭한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그러나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였음은 요한계시록을 포함시키지 않고 부분적인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의초보로 예언한 선지자노릇 하였기 때문이요 예수께서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십자가 피로 주신 요한계시록을 율법이나 선지자나 복음에 포함 시킨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 하는 다시선지자노릇을 아니 하였으니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신 것이니 (요 12 ; 48 - 50 ) 이미 그 말이 저를 심판하셨으매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신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 ; 19 )

요한계시록을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한다 즉 천국 문턱에 들어서지 못하고 쫓겨 난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포함시킨 완전한 말씀으로 다시예언 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을 포함시킨 완전한말씀으로 설교하고 완전한 말씀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전도를 말한 것이다,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시온의 반석위에 서리라,  시온의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벧전 2 ; 8 - 9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 ; 1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 14 )

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말씀이 인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말씀이 하나님이요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이 하나님의말씀을 순종 하게 되고 믿음 없이는 말씀을 순종할 수 없는것이다,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시온의 반석 위에 서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원히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단 2 ; 37 - 45 )

주의명한데로 행하고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성도의 옳은 행실이다,

성도의 옳은 행실은 세마포이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 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자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 19 ; 6 - 9 )

약속 받은 자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혼인잔치에는 반드시 세마포를 입은 자만이 참예할 수 있다,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 ; 18 - 20 )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니 세상에서는 다시 예수를 맞나 볼 수 없으니 예수를 잃고 슲어하는 성도들에게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는 것이다, 세상은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주께서 살아계시고 저희는 성령으로  살겠으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것을 성령으로  알게 하여 주셨으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저희 안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계시매 이제는 저희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 하 나님을 경배 하는 것이다,

또 내가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 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게 11 ; 1 - 2 )

하나님은 성전 안에서 밤낮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신다, 그러나 거룩한 성전 안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척량치 않고 이방사람에게 내어 준바 되고 한때와 두때와 반때 동안 짐승이 짓밟아버린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거룩하고 깨끗하여도 하나님은 그 사람의 심령을 보신다,  온 마음을 쏟아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 하는 자를 찾으신다,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 게시는 어린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친히 생명수 샘으로 인도 하시리니 하나님이 그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씼어주심이라 (계 7 ; 15 - 17 )

예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또 풍성히 얻게 하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풍성한 것을 주신다,

더 좋은것을 예비하셨은즉 성령과 요한계시록으로 완전한 말씀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 받게 하시고 주 강림 하실 때 첫째부활에 참예하게 하신다,

완전한 말씀으로 약속 받기 위에 주의명한데로 행하고, 말씀 순종하여 성도의 옳은행실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귀한 자리에 들어간다, 

완전한 말씀으로 하늘로서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은 자 그 날에는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로서 내려 오나니 주 예수 저희를 위해 예비해 주신 저희 처소에 들아가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 위에 하나님이 장막을 치시리니 다시는 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하리니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니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터이요 저희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이름쓴것이 있으매 거기에서 온전함을 이루어지게 하신다, 거기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받은 저희는 거기서 하나님을 섬기며 새노래 불러 영원토록 하나님을 송축하리다,

 

                                                     할     렐     루     야,

                                                                         2 0 1 8,        6,         8,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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