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3장 10절 말씀에“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3장 9절의 말씀에서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하신말씀을 지켰을 때 이와 같은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만 하면늘 창고가 가득차고 날마다 먹는 포도즙이넘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30년 전 갈 곳 없는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가진 300만원을 하나님 앞에 전부 드렸습니다.그리고 그때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먹는 문제입는 문제 쓰는 문제로 고민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온 세계에 더 많은물질을 나눠줄 수 없을까?’에 고민을 해야 하는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먼저 물질을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을 너무나도 기쁘게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이렇게 처음 익은 열매를드리는 자, 눈길을 주시하십니다.
그 찾으시는 대상이 바로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민수기 28장 26절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신명기 12장 6절6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느헤미야 13장 31절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