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님들!
50대 분란이 생기고 난이후에 저에 글이나 댓글 또는 답글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요약 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영팍스 도와 주자 하여 모은돈 전해주지 못하고 있을때
여러님들에 의구심으로 비처지고 영팍스 30일 거리공연 취소
31일 박사모 창립공연 공금으로 구입한다하여 또한 말들이
많았으며....31일 공연에 14장 입장권 구매 하였으나 10명 참석
하여 공연 본후 식사후 집에 못가고 늦게오신 청구님이랑 dx4900
차로 업이님 집에가자 하여 갔습니다..
가니 그곳에는 바뻐 공연 못하신다던 선아님도 계시드군요
그곳에서 청구님이 사오신 맥주를 먹으면서 얘기오가다
업이님이 머릿돌님에게 전화를 걸어 청구님에게 주었고 청구님
이 대화하다 저를주기에 받아보니 넘조아 그동안 수고많았는데
나이먹은 사람 뒤에 않고 젊은 사람에게 물려 주자는 이야기에
황당하였으나 알었다고 전화끈고 업이 청구 하는말이 정말 웃기드군요.우리가 뽑은게 않이고 넘조아님 처음엔 사양하는척 하더니혼자서 내가하지뭐 하드라나요...ㅎㅎㅎ 그일로 웃지못할 언쟁하였
으나... 1월1일 새벽 03시넘어 dx4900님 집에 가서 자고 1일 저녁에 도착 하였고...
2일인가 문제로 야기된 청구님에글 11월5일 잠실 모임(영안경님
술 사신다 한자리) 참석못하여 모르나 유엔미님이 남긴돈~ 영팍스 후원금~12월4일 남은돈 빨리 공지 하라는 글 보고 저는 속 상하였습니다.. ..그러든차 찌누님이 댓글에 11월5일 어느분이 계산
한다 하였고 회비 20.000원 씩 낸돈 모른다고 .....그래서 저가
찌누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찌누님 청구님글로 속 상한데 찌누님
까지 그러시면 내용 모르는 분들은 오해 할수있으니 삭제 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고 11월5일 결산은 12월4일 시청앞 집회끝나고
송연모임때 프린트하여 보고 하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문제로 머릿돌님이 쓰신글 돈문제 얘기한 청구님에글 동조하는
여성회원 댓글을 넘조아가 회유하여 댓글 삭제 하게 하였 다며 또한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자리 하신 여러님들에게 송년회때 결산 보고한것이 회원들 전화 번호 함께있으니 갖고 있을꺼라 생각 되여 전화하여 댓글 부탁 드렸습니다.
그럼 의문시 한분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런건 전혀없고 의혹만 커져 여러님들이 빨리 자리 만들어 오해 없에 는게 좋다하여 공지 띄운 것인데....
이건또 무슨일인지...총회를 하여 회장 총무 새로 뽑아야 한다고
하니 세상에 이런 황당한일이 있습니까?
참 챙피하여 이런글 안쓰려 하였는데 본인들이 자리 싸움 하는듯이 말하지 말라고 해놓고....
이게 무슨 일인지 여러 사람이 한사람 바보로 만들기 싶다더니...
그리고 더웃기는건 유앤미님 만 10월4일 억지춘향이 되여 한다는
말을 하였으며 다른분들은 저가 자쳐하여 하는방장 한다고 하며
자리에 연연하지말라나요 ㅎㅎㅎㅎㅎㅎㅎ
50방님들 어는님이 저보고 이런말하되요..저하는짖거리가
50방 장악 하려 한다며 회장자리 총무자리 내어놓으라 할꺼라나요저는 무슨 말이냐고 웃곤 하였 습니다만
저가 전화로 어떻게 귀신 같이 맞추었냐고 통화도 하였답니다
님들 저가 분명히 말한건 10월4일 저보고 회장 하라고 할때 저는
사업하다 망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서울에 사시며 경제 적으로
여유 있는분이 하여야 활성화 됀다고 말씀드렸으며...그이후에
언제인가 쏘라님 만나 경북계시는 송죽님을 회장으로 하면 어떠냐고 말씀드렸더니 넘조아 님이 그데로 하고 계시라며 우리 모임에서 경비 주는것도 받으라며 고마운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생각에 쏘라님이 시켰을커라 생각합니다만...
12월4일 송년 모임때 새로운 총무 여걸님이 할말있다며 넘조아님
이시골서 오시고 고생이 많은데 올때마다 차비로 50.000 주면 어떠냐고 모두들 그렇게 하자는 박수에 저는 손을저으며 여러님들에
따듯한 마음만 받겠다고 사양한일이있습니다 ..당연한일이지만....
그렇게 믿었던분이 고양이 울린님에글에 내용 보시분 아시겠지만
넘조아 자처해서 하는일 열심히 하신건 알지만 자리에 물러나라는
글 .... 잘하였는데 알어주지 않아 투정 부리는것같다.폄하에글
쏘라님에 댓글 독선 사심 우유부단.........실망이 많으며 마음에상처 무어라 말할수없습니다....
마음아퍼 올린글 인연 이라는 저의글에 머릿돌님 께서 잔머리
굴리지 말라는 댓글 쓰셨습니다 ( 참고로 11월5일처음 만나후 남은생 저와 친구하고싶다하기에 저도 답글쓰고 12월4일 송년회모임때
여러님모인 자리에서 여걸님~ dx4900님~머릿돌님~저 넷이 친구한다며 많은 박수받으며 술한잔씩하였씀 ) 비열하게 잖머리 굴리지 말라는 글보고 혼자울었습니다.
그리고 머릿돌님에게 멜보넸습니다....저같은놈이 머릿돌님과
친구하자는 말 없는걸로 하겠다고.........
암튼 박사모로 하여 온 오프에서 만난 많은님들 인연 소중히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심이 없다면 21일 서로에 갈등을 해소 하는 자리
함께 하구요...( 박사모와 박근혜님을 위한다면...)
방장으로서 총회는 10월26일 추모식 끝난후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방장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임기가 1년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가 방장으로서 4개월 가까이 하면서 박사모와 50방에
누되는 일들을 하였다면 당연히 물러나겠지만 님들이 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저오늘 할아버지 기일이라 할머니와 합설하여 제사 지내고
집안 어른들과 술좀하고 컴에앉아 글올립니다.
두서없이 올린글 이해바랍니다.
21일 박사모 사무실에서 양식있는 50대 님들을 뵙겠습니다
50대 방장 넘조아 .....챙피함을 무릅쓰고
( 전오늘 아침일찍 사업관게로 원주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