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속에 빛을 가로막는 것들
성경본문 : 잠언 16: 32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토머스 에디슨,임마누엘 칸트 등은 아침시간을 훌륭하게 활용한 천재들이다. 작가 겸 수필가로 활동중인 야마자키 다쿠미씨가 파리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예술가들에게 “언제 어떤 식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가”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질문을 받은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그야 당연히 아침시간이죠”라고 말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한동안 머리가 멍해진다.
이때가 바로 정신적 안정과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알파 상태다.
이때 우뇌가 가장 활성화된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갈린다.
인간에게는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 인간관계지수(NQ) 꿈지수(DQ)가 있다.
이 모든 것을 일시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새벽이다. 두뇌샤워를 하라. 밤새 발효시켜 두었던 아이디어를 새벽에 정리하라.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한층 활력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새벽에 너를 도우리라”
오늘도 주일을 맞이하여 이 아침 부터 주님 전에 나와서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우리성도들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인격적인 신앙이 - 지 정 의 이라면
情- 감정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feelings; (an) emotion;
이 감정에는 - 대표적으로 희 喜 노 怒 애 愛 락 樂 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밝게 빛나려면 이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전구에 빛이 나는데 유리가 더러우면 그 빛이 온전히 밝게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감정이 어두우면 우리 신앙의 삶에 복음의 빛이 빛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마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비추어주는 거울이다.
이 감정(마음)이 맑으면 하나님의 빛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우리 감정(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우리들의 감정(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1, 희(喜)- 웃음을 잃치않는 기쁨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어느 성도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목사님이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슬퍼하며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고 계속 영적으로 방황했습니다. 보다 못한 목사님이 그분을 찾아가서 꾸짖었습니다.
“성도님,그만 슬퍼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성도님이 계속해서 슬퍼하며 근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잃어버린 아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는데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습니까?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시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 눈물을 흘리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성도의 마음에 큰 깨달음이 왔다.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자 마음속이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채워졌다. 아픔과 슬픔을 떨쳐버리지 못하면 결국 우리의 영혼도 파괴됩니다.
성도는 하늘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
우리 마음먹은 데로 잘되지 않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근심하고 걱정에 얶매여 산다면 우리는 아마도 질식하여 죽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하면 기쁨도, 감사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저 내게 주신 은혜가 내가 족하나이다 -라며 사도바울처럼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우리속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기도 찬송했을 때, -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열리고, 영혼이 전도되며 간수가 구원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
세상의 파도가 밀려와도 우리는 신앙으로 그 파도를 타고가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할줄 믿습니다. 그리하면 지진이 이러나고 옥문이 활짝 열리는 놀라운 축복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누구에게 임합니까?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자들에게 임합니다.
매사에 불평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신앙에는 이런 기적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원성취의 단계
소원을 성취하려면 열 개의 단계를 거처야 한다는 심리학적 연구가 있습니다.
I won't,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사람은 성공확률이 제로입니다.
I can't, 나는 할 수 없다, 하는 사람은 성공확률이 10%입니다.
I don't know how,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다, 하는 사람 은 20%이고,
I wish I could,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이 30%이고,
What is it,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40%이고,
I think I might, 이것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이사람이 50%이고,
I might,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사람은 60%이고,
I think I can,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는 사람은 70%이고,
I can, 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이 90%이고,
By God I can,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할수 있다, 하고 신앙적으로 결단하는 사람은 100%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난속에서도 기쁨으로 묵묵히 주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우리는 빛된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 노 - 怒 화내는 것이 빛된 신앙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미국의 어느 저명한 목사는 특별하게 생긴 검은 뚜껑의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그 책에는 "교인 불평록"이라는 표제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에 쓰이는 책인가 하면 그가 담당한 교회의 교인중 누가 목사를 찾아와 다른 어느 교인의 비행이나 과오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목사는 그 불평하는 교인에게 공손히 말하고 목사는 그 책을 펴놓고 펜을 들어 받아 적을 태세를 갖추고 기다립니다. "자, 여기 불평록이 있으니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여기 적어 놓겠습니다. 그러면 끝에 사인이나 해주시오. 내가 시간이 나면 그의 잘못을 정식으로 문제삼아 바로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불평하러 왔던 사람은 으례 당황하여 말합니다.
"아니오, 뭐 기록에 남기고 사인까지 할만한 이야기는 못됩니다." 그리고는 무안해서 돌아가고 맙니다. 그래서 이 목사가 40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목회하면서 그 책에는 단 한 줄도 기록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불평을 하기는 좋아하지만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는 못하겠다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평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을 아니,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유익한 그런 말이었을 것입니다.우리는 화가 나서 불평을 할 때 중요한 한가지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불평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불평하던 제자들,,,
300데나리온의 향유를 주님 앞에 부어드린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을 보며 불평하던 제자들,,,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야지 허비하느냐?
주님은 제자들을 보고 잘했다. 네 말이 옳다 라고하셨습니까 ?
가만 두어라 이여인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두고두고 기념하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성질이 급한 제자 베드로-
주님 겟세마네동산에서 로마 병정들에게 잡히실 때, 칼을 꺼내어 종을 내리쳤습니다.
말고 라는 종의 귀를 자르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머리를 정통으로 쳐서 죽이려다가 빗나가서 귀만 잘린것 같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 보시던 주님-
저의의 귀를 다시 붙여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검을 가지는 자는 검으로 망하리라, ”
화는 화를 자초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에게 대하여야 할 줄 믿습니다.
때로는 화가 날찌라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자신을 처서 복종시키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시다.
그리할 때 주님은 빛은 나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비추이게 되리라 믿습니다.
(잠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약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3, 애 - 愛 우리는 모두에게 사랑으로 대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들에게는 어머니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딸은 아버지를 닮는 수가 많고, 아들은 어머니를 닮는 수가 많다. 물론 100%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경향성에서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며느리 잘못 들이면 아들 농사 망친다”는 말도 나왔다.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고사를 보아도 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드러난다. 명필 한석봉이 붓글씨로 대성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도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이 시장이 야간고등학교 다닐 때 학비를 벌려고 여자 고교 앞에서 뻥튀기를 팔았다.
여고 앞이니까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려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팔았는데, 이를 목격한 어머니가 “장사를 하면서 손님 얼굴을 똑바로 봐야지 모자를 눌러쓰면 어떻게 하느냐.
남자가 되어 가지고 뭐가 그리 창피하단 말이냐?”라고 호통을 쳤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번에 미국 프로풋볼리그 수퍼볼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계 하인스 워드의 뒤에서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한 어머니 김영희씨의 이야기는 한국인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군가의 사랑으로 우리는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친절 때문에 우리들은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 찬송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은 사랑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받을 때보다 줄 때가 더 행복하거든요.
사랑 받지 못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제 사랑을 주어보세요 그리하면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화상으로 얼굴이 아주 흉하게 일그러진 한 소녀가 맹인과 결혼을 해서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맹인은 유명한 외과 의사로부터 수술을 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맹인은 무척 기뻐하면서 그 소식을 아내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기뻐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자신의 얼굴을 보면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해 줄 것 같지 않아서였습니다.
얼마만큼 시간이 흐른 뒤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냥 맹인으로 지내려오.
내게는 눈보다 당신의 행복이 더 소중하오..." 참으로 크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유치한 선생의 행복이란 시 처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노라 -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사랑보다 더 좋은 빛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빛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4, 락 - 樂 -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젊음을 향락에 탕진했다. 그는 신성한 결혼을 '남녀간의 사기극'이라고 비하했다.
그 젊은이는 아무런 준비 없이 한 여성을 만나 결혼했다.
그가 아내로부터 기대한 것은 오직 성적 쾌락이었다.
이 부부는 서로에게 무관심한 채 중년을 맞았다.
아내는 다섯 명의 자녀를 낳았고 낮에는 주로 피아노를 치며 소일했다.
어느 날 이 부부 앞에 바이올리니스트 톨하슈프스키가 등장 한다.
아내와 톨하슈프스키가 함께 베토벤의 '크로이체르 소나타'를 합주하는 모습을 보며 사내는 불행의 그림자를 느낀다. 며칠 후 출장을 떠난 사내는 갑자기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와 바이올리니스트는 불륜에 빠져 있었다. 결국 사내는 아내를 죽인다. 이것은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라는 소설이다.
남녀가 결혼할 때 최고의 혼수품은 상대방을 향한 '희생'과 '존경'이다.
(전 2: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쾌락에 빠진 인생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록펠러 재단
1913년 미국 콜로라도주 탄광에서 광원 9000여명이 형편없는 작업환경을 견디다 못해 파업을 일으켰다. 회사가 고용한 무장 구사대와 광원들이 충돌하면서 파업은 1년 넘게 끌었다. 이듬해 민병대가 광원들이 머물던 천막촌을 기습해 불을 지르고 기관총을 쏘아댔다.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해 50여명이 죽었다. 미국 노동운동사에서 가장 참혹한 ‘러드로의 학살’이다. 이 탄광의 소유주가 존 데이비슨 록펠러였다.
▶1870년대엔 ‘클리블랜드의 대학살’이 있었다. 록펠러가 스탠더드 오일을 세워 석유산업을 한 손에 움켜쥐는 과정에서 경쟁자들을 무자비하게 거꾸러뜨린 일을 가리킨다. 총격전까지 벌어지진 않았지만 폭력사태로 사망자도 여럿 나왔다. 그때부터 록펠러는 ‘악의 화신’으로 꼽혔다. 침대 곁에 권총을 둬야 했을 만큼 생명의 위협도 받았다.
▶그 록펠러가 오늘 ‘위대한 자선가’로 불리는 것은 프레드릭 게이츠라는 목사를 만난 덕분이다. 1891년 시카고대 후원모임에서 만난 이후 30년 넘게 게이츠는 록펠러의 자선사업 책임자이자 가장 충실한 가신(家臣)이었다.
게이츠는 그저 돈을 나눠주는 즉흥적 방식에서 벗어나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관을 세우자고 록펠러를 설득했다. “회장님의 재산은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불어나는 것보다 더 빨리 나눠줘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회장님은 물론, 자녀 모두가 그 눈덩이에 깔려 죽을 것입니다.”
▶게이츠의 설득으로 탄생한 것이 록펠러재단과 록펠러의학연구소 등이다. 처음 미국 사회의 반응은 냉랭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그가 얼마나 선행을 하든 재산을 쌓기 위해 저지른 악행을 갚을 수는 없다”고 했다. 의회로부터 재단 설립 인가를 받는 데만 3년을 씨름해야 했다. 곡절 끝에 록펠러의 자선기관들은 교육·의료·과학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록펠러는 악명(惡名)을 거의 지웠을 뿐 아니라 기업인 사회 공헌의 세계적 모델로 남아 있다.
얼마전 삼성재단에서 8000억을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잘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이것으로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해택이 가고,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라발의 포도원 - 다윗의 도움을 거절함
아내 아비가일- 다윗에게 도움을 줌(음식준비 대접함)
라발의 죽음으로 나중에 아비가일을 다윗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자기 유익에 지나치게 눈이 어두우면 결국 파멸합니다.
나발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 즐겁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쾌락을 추구하는 삶으로 변하면, 징계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행복과 더 큰 축복을 가져다 주는 결과입니다.
나의 취미나 생활이 주님을 섬기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먼저 주님의 뜻을 따르는 법을 배워야 할 줄 믿습니다.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지 말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자기 기분에 따라 ,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응하는 그런 신앙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의 삶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주님이 놀랍게 축복하실줄 믿습니다.
찬송 = 1659 하나님의사랑을(주만바라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