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의 재미
선생님 자신이 이것들을 다 만들었지만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어떻게 이런 책들이 나왔나?’ 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선생님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한 달이나 두 달을 지나고 나서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한 달 전보다 두 배가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2009.11.6)
‘이것들이 무슨 책들이야? 나하고 상관없다.’ 하는데, 그렇게 상관없다고 하니까 빨아먹을 것이 없고 맛을 모릅니다.
이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맛을 알게 되니까 빨아먹지 말라고 해도 빨아먹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2009.11.6)
그래,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1998.9.8, 코디악)
말씀에 미쳐서 밥 먹는 것을 잊고 뛰어 보십시오. 병이 다 도망갑니다. 선생님이 젊었을 때 폐병에 걸려 남들이 다 죽는다고 했지만, 죽겠으면 죽으라고 한 것입니다.
폐병보다도 더 바쁘고 더 재미있으면 병이 도망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는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서 둘을 소화하기 위해 혁명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전국에서 훈독교회를 해야 아버지어머니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2003.01.16)
여러분은 말씀을 먹어서 배가 부르지만, 나는 다 주어 버려서 텅 비었다구요. 배고픈 나를 어떻게 할 거예요? (1998.4.18) |
하루 종일 ‘우…!’ 이러지 말고, 노래하고 춤추고 아이들을 데리고 말씀을 훈독해요.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이에요? 2009.7.9
이것을 한 토라도 빼지 말고 다 외워야 됩니다. 안 외울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이것을 붙들고 사니까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은 한마디만 틀려도 다 압니다.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에 한 말을 뺐으면 무슨 글자를 뺐다는 것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이 읽었으니까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가를 다 알거든요.
여러분은 선생님보다도 열 배 이상으로 읽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열 번을 읽고 백 번을 읽으면, 여러분은 백 번이 아니라 천 번이라도 읽어야 됩니다.
이거 시간만 있으면 읽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읽어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자서전도 내가 세 번을 읽었는데, 세 시간 만에 읽곤 했습니다.
실제로 읽어보니까 세 시간도 안 걸리더라고요. 세 번을 읽고, 얼마 후 다시 읽어보니까 더 깊은 내용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니고 다니다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펴놓고 보면 그 가운데 해결책이 다 있습니다. 이게 수수께끼 같은 책입니다. (2009.11.17)
생명줄을 놓치면 큰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노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훈독회 한다고 ‘아이고…!’ 하는데, 누가 훈독회 한 시간 한다고 했나? 여섯 시부터 시작한다고 그랬지요. 한 시간이라고 정할 게 뭐예요?
선생님은 하루 종일 훈독회 할 수 있어요. 내가 다 아는 것이지만 하루 종일 해도 그 맛이 꿀맛이에요, 꿀맛. 그래, 훈독회 제일 열성분자가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357 - 36) |
훈독회를 자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표본적인 연설문이 있습니다. 그걸 몇 번만 훈독하게 되면, 며칠 며칠에 선생님이 말씀하던 그것을 훈독만 잘 하게 되면 훌륭한 연설이 됩니다.
훈독회를 다니면서 소학교나 중고등학교 선생들뿐만 아니라 대학교 교수들까지 동참하면, 자기에게 들려오는 반응이 어떻겠어요?
큰 광장에서 훈독하게 되면, 반사되어 들려오는 소리가 어때요? 자기가 말하는 것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말은 소근소근하는데, 마이크로 하게 되면 크게 울리니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대중을 대하는 그런 훈독회의 소리도 훈련을 많이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에 가서도 소학교밖에 못 나왔다고 흉을 볼 사람이 없습니다. 대학교 교수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2009.10.10)
훈독회의 시간이 귀합니다. 그것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영계가 공명합니다. 그런 재미를 느껴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09.10.10) |
영원한 가치가 이 훈독회의 뒤에 감추어져 있다구요. 그렇게 맛있고, 그렇게도 재미있고, 그렇게도 취미가 있고…. 취미와 같은 것이 훈독회다, 아멘!「아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 선생님을 대신해서 선생님 이상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멘!' 하라구요. 훈독회 넘버 원 아멘!「아멘!」그러면 천국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천국 갈 것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회를 죽는 날까지 1천 번을 하지 못했으면 밤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해 보라구요. 그만큼 영계의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왜 안 해요? 내가 훈독회를 열 번 했으면 열 번을 하늘 앞에 회개하고 눈물지었다는 사실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영계의 거대한 왕국이 연결되는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놀라울 것이냐! (1998년 05월 24일)
여러분 가정들을 보게 되면 한 시간 하는데 '아이구, 여덟 시인데…. 아이구, 시간 넘었는데 그만둡시다.'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웃는구만. 왜 웃어요? 두 시간 세 시간, 하루종일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 이상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요? 영계를 알고,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는데… (1998년 05월 24일)
꺼리낌 없이 훈독회가 듣고 싶어야 되고, 하고 싶어야 됩니다. 자기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