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드루킹 일당의 일방적 주장을 고스란히 인용한 선고를 내렸다.
재판부는 김지사가 킹크랩 시연에 참석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면서도 드루킹 일당의 진술을 근거로 판결을 내렸고 현직 도지사 신분인 김지사를 구속하였다.
증거와 법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할 판결이 직접적인 증거도 없이 허술함이 만천하에 드러난 여러 위장된 증거, 오염된 증거가 인정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그 사람에게 망치를 쥐워주라는 말이 있다.
된 사람은 망치를 숨겨두고 함부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오만하고 무례한 사람은 망치를 들고 못이 튀어나온 곳이 없나 찾으러 다닌다. 이 번 판결은 오만하고 무례했다
미리 정해 놓은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증거가 부족한 억지 논리로 스스로 사법부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을 기만한 최악의 사건이다.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은 외면한 채 특검이 물증 없는 주장과 드루킹 일당의 거짓자백에 의존한 유죄 판결에 대해서 문재인 공식팬클럽 문팬(‘이하 문팬)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이 시간 이후로 문팬은 거짓과 위선에 맞서 행동할 것이다.
이 번 판결의 중심에 있는 성창호판사는 “사법농단”의 핵심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로 2년간 활동했으며, “사법농단” 수사과정에서 영장 정보를 빼돌렸다는 의혹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허술하게 지은 지붕에 비가 스며들 듯이, 허술한 증거, 거짓된 증거에 의존한 판결에는 악마의 손길이 스며들 수밖에 없다.
적폐 정권과 유착하여 재판에 부당개입하고 대한민국 사법부를 농락한 사법농단 세력의 조직적인 저항에 맞서 우리 문팬은 사법 농단 세력과 적폐 세력의 청산을 위해 조직적으로 싸워 나갈 것이다. 이는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라는 촛불의 명령이다.
마지막으로 적폐정권의 탄핵을 부정하고 온 국민이 촛불 혁명으로 이루어 낸 촛불정부를 부정하는 그 어떠한 시도에도 우리 문팬은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밝힌다.
거짓이 만연한 어둠과 같은 세상에서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팬클럽, 문팬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2019. 01. 31.
문재인공식팬카페 문팬일동
일단 증거를 떠나서 인터넷 댓글은 여론이 아닌데 그걸 여론으로 생각하는것도 문제고 그걸 법원에서 다루는 자체가 좀 적절해보이지가 않아요. 암튼 단결해서 법이 남용되는걸 막아야할거 같아요.
사법농단 판사탄핵합시다!
동의합니다
증거 채택주의 원칙에서 헛소리증언으로 유죄 판결 ㅠ 어이 없는 양승태 키즈!
지지합니다.
동의합니다 !!!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사법적폐청산하자
사법적폐청산하자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