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마음 밭으로 오셔서 좋은 밭으로 바라(개간)하신다. 곧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마음 밭을 개간하신다)’다. 그러므로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는 창 1:1에 나오는 바라(개간)하심과 같은 내용이다.
몸과 마음의 실상을 바로 알려 주시기 위하여 근본 하나님은 일하신다. 창세기 1장 전체의 내용으로 몸과 마음을 완벽히 초월하고 다스리는 내용이 핵심인 것이지 우주 창조가 아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있을 수도 없으며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없다. 그래서 인간을 만들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존재는 없다. 다 허상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말씀은 비사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다.
모두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사와 비유로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우주를 만들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쥐고 있다는 그 하나님은 바알 신이며, 사탄이며, 마귀며, 우상이며, 거짓말하는 자며, 살인하는 자로 말씀에 등장하고 있다. 다른 예수로서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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