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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북한판 뉴타운' 방문한 北 김정은 부부
정론직필 추천 21 조회 1,603 12.09.06 17: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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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17:58

    첫댓글 참 단아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네 살림살이의 70%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 12.09.06 18:25

    훈훈한 사진이지만 무릎꿇고 있는 모습은 좀 거슬리네요

  • 12.09.06 19:02

    김정은원수 외의 분들은 부인 리설주를 포함하여 대개 같은 자세로 앉는 듯~ 하네요.

  • 12.09.06 19:12

    노무현 대통령님이 내집에 방문했다면 저도 무릎꿇을거 같은데요... 존경에 표현일수 있습니다

  • 12.09.06 22:28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관습의 문제인것같군요...남이나 북이나

  • 12.09.07 10:39

    저도 좀 그랫는데 모두가 무릅은 아닌거 가타요
    네번째 사진은 양반다리 가튼데요

  • 12.09.06 19:04

    꼬마들 행동하는게 경직된 모습이 아니여서 좋습니다.

  • 12.09.06 19:04

    북의 인민들 경제수준의 목표가 유럽의 중상류층 수준이라더니~ 정말 집이 넓어 보입니다.

  • 12.09.06 19:20

    군사기술의 5%만 경제발전에 응용해도 남한경제는 금방 따라잡힐거라고 들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걸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뜻대로 행할수 있는 나라와 대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남에 허락이 있어야 행할수 있는
    나라에서 결국 이 두나라의 앞날은 유치원생들도 알것입니다.

  • 12.09.06 21:27

    유치원생하고 꼴통, 똥덩어리 들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

  • 12.09.06 20:08

    환경미화원 노동자와 교원 노동자와 같은 아파트
    똑같은 평수에 산다 노동자 천국이란 말이
    거짓이 아닙니다

  • 12.09.06 20:26

    북한의 전 주민.전 인민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실제적인 능력임. 북한의 국력은 1당 100이 될 것임.

  • 12.09.06 22:30

    북의 집내부 환경을 보니
    정말 간단하고 간결합니다.
    잡스른것에 정신이 빨려 버리지 안는 삶 좋아 보입니다.

  • 12.09.07 10:42

    진짜 중소느시에 대부분 다이고 사는지 팔팔삼님이 설명좀 ...

  • 12.09.07 15:31

    무릎을 꿇고 안꿇고 그게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마다 예의범절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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