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예비군 지휘관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반도 긴장국면에서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45년만에 처음으로
접경지역 경기북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연합뉴스 2013.4.5 andphotodo@yna.co.kr
즐거운 여성예비군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식전행사로 열린 레크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2013.4.5/뉴스1 cjpark@news1.kr
예비군의 날 행사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에서 여성예비군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2013-04-05 15:46
첫댓글 국가 제2의 보루 우리는 이길수 있습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입니다.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