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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역사을 보는 견해가 다른 박인수 저자의 대조선은 차이나가 조선이였다라고 주장, 낙서장 2017. 9. 27. 8:46 |
본CHINA 대죠션(박인수 역작)에서 발췌 . .
여기서 태극기가 중국차이나 국기로 나오기때문에 대조선은 차이나였다라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태극기는 차이나 국기이기때문에 조선국기가 아니엿다,
결국 태극기를 사용한 독립군은 조선민족세력이 아니였다라고
결론을 지을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태극기가 중국차이나국기이기때문에
결국 조선은 중국이였다라는 결론을 유출하죠,
그럼 조선시대 조선왕갑옷의 상징에서 조선국기을 찿어면되죠,
상해임시정부 독립군은 조선인이 아니고 중국인임을 분명히 복장에서 말하고있죠,
이게 한반도 조선민족세력의 복장으로 이승만 김구는 중국복장을 하고있고 전혀다른세력이
조선이 망할때 조선땅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역도의 무리임을 알수있죠,
결국 태극기는 조선국기가 아니였고 대한제국의 국기도 아닌다라는 말이죠,
미국이 공개한 조선왕갑옷에서 조선민족은 니치기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수있죠,
결국 상해임시정부는 사실 상해라는 단어가 들어간 중국역사의 냄새가 단어에서도 풍기죠,
조선왕실갑옷의 분위기로는 조선총독부가 진짜 조선으로 보이죠,나치의 갑옷에서,
그래서 조선총독부를 검색하면,,조선정부로 나오고 조선은행이 등장하죠,
그니간 조선총독부가 조선인데 적들이 조선나라가 이차대전을 패하고 망할때
들어와서 우리민족을 학살하고 역사을 조작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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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맞는것은 아니지만 진실의 역사에 많이 접근했죠, 우리는 이차대전이 아메리카대륙의 미국독립전쟁때문에 일어난 전쟁임을 알면, 좀더 구제척으로 진실의 역사에 접근할수있음, [출처] 박인수 아메리칸 대조선,책이나오네요,|작성자 조선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