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 이어진 강추위에
완전 무장하고 나선 바우길 ^^
구간지기님과 실장님이
오늘의 길 안내를 해주셨어요~
구간지기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쨔쟌~!!!
바우길에 등장한 산타클로스 !!
요래 이쁜 산타도 있었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걷는 바우길
즐거운 걸음을 위해
우리의 테라님이 깜짝 변신을
하셨네요~^^
칭찬합니다~~~~~!!! ^^♡
출발~~~~!!!
걷는 동안
즐겁고 행복할 예정입니다~ ^^
우와~~~~~^^
오늘 주문진 해변의 파도는
환상이었어요~~~
산타클로스랑 같이 걸어 보신 분~~~~~~~~~^^
요 길을 걸을때면 늘 칼바람이 불었었는데,,,
오늘의 날씨는 너무 포근합니다 ^^
아름다운 향호에 펼쳐지는 철새들의 향연
그 멋짐을
너도나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합니다 ^^
사진찍는 산타클로스
바우길에선 만날 수 있답니다 ^^
오늘 새로 오신 분
다른 카페에 제가 올린 글을 보고
오셨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모여라~~빨간모자 !!
산타 모자 쓰고 즐겁게 찰칵 !!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산타 테라님 감사합니다 ^^
바다도 예쁘고
하늘도 멋진 날이었지요~^^
제가 좋아하는 길
나란히 나란히 ~~~^^
꽁꽁 언 논의 풍경도
참 아름답네요~~^^
리본작업 하시는 구간지기님
빨간모자 너무 잘 어울리셨어요 ^^
애쓰셨습니다~~^^
즐겁게 걸은 길
바우길 완주 스탬프 꾸욱!!
수고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하는 듯
다시 돌아 온 해변의 파도는
여전히 멋집니다 ^^
오랫만에 뵌 백야행님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봄날 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빨간모자 나눠쓰고
사랑을 나누며 걸었던 오늘의 걸음
파도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호수도 멋졌던 오늘의 바우길
많은 바우님들과 함께여서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2년 마지막 날
16구간에서 또 뵈어요~^^
첫댓글 칼바람의 추억을 소환해 주셨던 허브님, 겁 먹고, 잔뜩 입고 왔는데, 주문진해변을 지나 벗어 던지고 말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자서 편하게 걸었습니다. 맑고 청명한 날씨 또한 사진 속에서는 그림같았습니다. 예쁜사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밝게 반겨주시는 왕눈이님
ㅎㅎ 두툼한 점퍼가 무색한 날씨였지요~^^
향호 바람의 길에서
또 하나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
어느새 바우길 나가면
왕눈이님 부부를 둘레둘레 찾게 되지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걸음 오래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왕눈이님 ^^
허~브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 걸어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
하비님이 딱!!
얼마나 반갑던지요 ^^
뒤 늦은 열공에 약간 수척해지신듯 ㅎ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하비님 ^^
멋진 후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함께여서 넘 즐거웠구요 _()_
뱅기옵빠님 곁에 있음
늘 이야기가 끝이 없지요 ^^
덕분에 즐겁게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뱅기옵빠님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깜짝 놀라게 따뜻한 날~
힘찬 파도를 뒤로 하구 향호에 날아든 갈매기~
멋진 하늘~
크리스마스 이브의 바우길은
즐거움 두배~^^
허브언니께서 담아오신 사진들을 보며
히죽헤죽~방긋방긋~
다시 즐기게 되요~^^
저도 허브언니~~사랑합니다~^^♡
어제 못 걸으신 바우님들
쬐끔 샘 나시겠죠 ㅎ
모든게 완벽한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메리크리스마스~테라님 ^^♡
오늘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매주 만나니 더 즐겁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레아님 ^^
@허~브 (강릉/운영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거북이님을 궁금해하셨어요~
담주엔 꼭 오실거라고
말씀드렸지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열정과순수의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바우길이 만들어준 인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앗~!! 미네르바님께 들켰네요~^^
제가 좀 그렇죠 ㅋ
나이 더 들어도 쭈욱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미네르바님 ^^♡
바우길은 늘 행복을 안겨줍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걷기는 아주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하나의 사건입니다.
점심은 어찌나 푸짐했던지.. 함께한 추억을 고스란히 남겨주시어 감사드려요.
전 지금 잔잔한 음악 들으며 태백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칭런님의
살인미소를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
함께 한 걸음 잊지 않겠습니다 ^^
가시는 걸음 조심조심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이브날 함께 걸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ᆢ
많은 분들이 함께 하다보니 얘기 나눌 시간이 없었네요~ㅠ
바우길은 아침에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교감이 되는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같은시간에 멋진 길을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다음 바우길에서 또 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쟈스민님 ^^
어제 산타 다녀 가셨군요 ! 사진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출장중이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ㅠ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팀장님 ^^
포근했던 날씨만큼 ㅇ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한 주를 기다려지다보니 벌써 한 해가 지나가네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우길에 정착(?)하신
왕초보님은 누구보다
더 의미있는 한해가 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남은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왕초보님
시들지 않는 풀이 어디 있으며, 가지 않는 세월이 어디 있으리오만은
잎을 다 떨군 갈대가 바람에 살랑거리는 걸 보니 영락없이 "올해도 또 그냥 지나가는구나" 하는 감상적인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모처럼의 따뜻한 날씨에 향호에서의 철새들의 군무와 햇빛에 반짝이는 윤슬,
흰구름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
갈대밭 사이로 걷는 바우님들의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막걸리 파티를 겸한 점심 식사 시간 등
아름다운 걸음을 걷고 나니 감상적인 생각도 다 부질없는 것이더군요.
10/29 심스테파노길을 걷고 나서 거의 2달만에 참여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앞으로는 자주 뵙지요.
사진 잘 보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아! 그리고 '낭군'님께서 주신 녹용침향환 잘 깨물어 먹었네요. ㅎㅎㅎ
바우길에 나오실 시간이 없으실만큼 바쁘게 지내셨겠지요,,
오랫만에 나오신 백야행님을 환영하는 날씨였네요 ^^
겨울의 멋진 풍경들을
오롯이 마음에 담으며
즐겁게 걸으실 때
그 옆에서 걸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자주 자주 뵈어요~백야행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