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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중고등학교11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Give me anyday, Lord !
Dongoh Shin 추천 0 조회 75 08.03.14 15: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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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5 09:37

    첫댓글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부터 신동오 목사가 올린 이글을 읽고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우린 지구끝에 나뉘어 살고 있어도 어릴적 친구라서 그렇겠지!!! 며칠전 마음과 마음이 안통하는 세상에 내가 내놓는 돈은 돈이 아니라 내마음이라며 많은돈을 희사하는 사람을 보면서 언제쯤이면 나도 저런 마음을 갖게 될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부끄러운 내마음을 숨기려고 "God bless you!"만 외쳐보지만 먼길 떠나는 친구에게 도움이 될지....친구여~~ 개척자의 길은 외롭다지만 불굴의 용기와 신념이 있는 한 길은 열리게 마련이랍니다.

  • 작성자 08.03.15 15:23

    인성이의 마음이 무거웠다니... 멀리 있는 친구 생각날 때마다, 성경도 읽으시고, 기도 해주세요...

  • 08.03.15 11:37

    더더욱 이국땅에서 하나님을 위해 수고하신 선교사님의 노고를 하나님께서는 분명 칭찬하실 것이며, 더나아가 선교사님의 앞날도 분명히 축복하실 것입니다. 너무나 편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않나 자문해 봅니다.

  • 작성자 08.03.15 15:27

    후배님, 감사합니다... 각자 있는 곳에서, 주신 은혜대로 섬기는 것이지요... 기억해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 08.03.15 12:10

    두분이 많이 기도하고 심사숙고하여 가는 곳이지만 지금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을 해야한다니.... 건강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03.15 15:29

    친구야, 건강에 늘 신경쓰고... 선배님도 안녕하시지?

  • 08.03.16 10:57

    항상 기도중에 기도 할께요~~~

  • 작성자 08.03.22 15:06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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