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시대 프로파간다, 각자도생을 원칙

[OUTSTANDIND]

음모의 세력은 좌우의 위에 존재합니다. 좌우의 프로파간다는 동일한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도 카발라 세력의 영향권 밖으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늘에 뿌려대는 캠트레일,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5G시스템, 이 모든 것들은 그들의 아젠다를 이루는 도구이며, 현시대에 벌어지는 전쟁은 이들이 양쪽에서 선과 악의 개념을 세워 서로 이간질하여 싸우게 하는 프로파간다 심리전술이 이용됩니다.

미국도 이런 경쟁구도에서 대리전을 펼치는 점이나, 러시아가 직접적인 침공전쟁을 일으킨 점은 모두 카발라 세력의 의도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잽(Vac_sin)은 서로 대적구조의 국가들이 이룩하려는 트랜스휴머니즘화의 최종 아젠다에 해당됩니다. 즉 인간을 기계와 친화적인 DNA로 진화시키려는 음모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어떤 나라도, 어느 조직에도 절대 기대와 희망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은 이미 종말의 시발점선을 넘었습니다.

일본의 타츠키료 여성만화가는 꿈으로 미래를 본 사람으로 1999년도에 이미 2011년 동일본대지진부터 모든 재난을 예언하였고, 2025년 태평양 중심에 어마어마한 대지진이 발생하여 그 파동으로 수많은 국가들이 대홍수를 겪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모든 상황은 태양활동으로 인한 것이며, 이 재난을 카발라 세력들이 통제하려는 시도가 캠트레일로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캠트레일의 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5G와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의 생각까지 수집이 가능합니다. 태양 자외선을 막아준다는 미명하에  뿌려대지만, 실제적 도움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전혀 막아주지 못하며, 이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외선을 피하고 기타 재난을 피할 시설을 구축하여 앨리트들 위주로 명단을 짜는 등 지정생존자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모론 역정보를 뿌려서 마치 국가적으로 카발라 세력에 대항한 전쟁이 벌어진다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이모든 것들은 사실이 아니며, 다들 생존준비를 할 유일한 시간마저 낭비하게 만들게 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저는 요즘 러시아가 반 카발리즘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싶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보고 실망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옳은 길을 위해 구독자수가 줄어드는 각오를 하고서라도 저는 계속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러시아와 중공, 북한은 한편입니다. 우리는 국정원에서 이미 나토에서 정회원활동을 하면서 사이버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합니다.

국가적으로 편을 들어야함은 당연히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입니다.
작금의 전시, 신냉전의 시기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후에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전 정보장교출신의 전문가의 조언이기도 합니다. 이후에 대공사건의 피의자로 조사 받고 싶지 않다면, 어서 생각을 고치셔야할 것입니다.

이 카발세력도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자연 대재난입니다. 
인공지진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것은 일종의 심리전술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항상 좌와 우의 위에 있지만, 우리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생존을 택한다면, 당연히 우를 택하지만, 극우로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극우는 곧 극좌입니다. 자유가 항상 공짜였던 적이 없으며, 깨어난 것은 곧 잠듦입니다.
자신이 깨어났다고 착각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프로파간다에 대하여 침묵을 하면서 한국의 현 정권을 지지하고, 인도태평양 전략 사령부와 한국정부를 지지해야합니다. 그리고 각자 도생을 위해 고지대 화강암지대에서 생활권을 유지하셔야합니다.
전쟁보다 더 큰 것이 밀려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좌우는 한 몸이기 때문에 상위의 의견은 이미 99.9% 일치 단결로 앞으로 오는 재난에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살 궁리를 해야할 것입니다.
상위 앨리트를 상대로 이겨보겠다는 허망한 꿈은 버려야합니다.

앞으로 거대한 재난의 물결 뒤로 찾아오는 것은 인간과 기계의 일체와 통제사회입니다.
기계융합적 인간의 진화로 미래 사회는 구축될 것입니다.
이것은 러시아나 미국이 경쟁하는 백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의학은 MRNA가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들이 모르게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거부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합니다.
국가적으로 세력적으로 의존하다가 분명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웃조차 아무도 뒷배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감히 제안드리는데, 선과 악의 구분을 하려고 하지말고, 치명적인 진실에 접근하려는 노력보다 각자도생을 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세상은 선을 넘은 지 오래입니다.
결국 미국이나 러시아는 같은 아젠다, 멸망 후 새제국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월드오더, 신세계질서입니다.
미국 및 서방과 러시아, 중공은 이 새질서로 가는 길목에서 경쟁하는 관계일 뿐입니다.

이미 모든 국가의 상위들은 같은 편이며, 이들은 음모론을 가지고 서로 역정보를 펼치며, 인류를 헷갈리게 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자신만 믿고 가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