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시골 성당의 고백 성사.
“신부님. 저는 어제 저녁에 다섯 번이나 사랑을 하고 말았습니다.”
“다, 다섯 번씩이나요?”
“네.”
“누, 누구와요?”
“제 아내와요.”
“그것은 죄가 아닌데, 왜 고백 성사를 청한거요!”
-
“누군가에게든 자랑하고 싶어서요.”
첫댓글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꽃이 너무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부럽따~~너두 내나이 되 봐라~~
ㅋ~~자랑하고 싶어서..ㅋ
첫댓글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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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무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부럽따~~
너두 내나이 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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