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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의미한다. 싱가폴 남쪽에 있는 60여개 섬중 세번째로 큰 섬으로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Sentosa Island) 원래는 어촌 마을 이었고 한때 영국군의 기지로 사용되다 1972년 대규모 관광지로 개발됐다 테마파크로 조성된 ‘센토사섬(Sentosa Island)’은 아름다운 자연, 역사박물관에서부터 레저, 오락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화산이 터지는 장관과 바다속 세계의 신비로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곳 섬 안은 셔틀버스와 모노레일이 수시로 운행되기 때문에 각 관광 포인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머라이언상 이곳에 있는것이 아빠 멀라이언 시내 멀라이언 파크에 있는것이 엄마 멀라이언 해가 지고 나면 머라이언상의 눈에서 레이저빔이 솟아나오고 으르렁거리는 포효와 함께 장엄한 쇼가 전개된다. 센토사 섬에서는 언더 워터월드나 나비 공원,멀라이언 타워,분수 공원 등을 둘러볼 수 있다. 15층 높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면서 센토사섬과 싱가포르 본섬 쪽을 전망을 보면서 즐길수 있다 실로서 비치 시간에 여유만 있다면 하루쯤 이곳에서 즐기고 왔으면 후회가 들 정도에 아름다운 비치 줄기가 아니라 뿌리라고 한다 싱가폴 신혼부부인데 사진사가 한국사람이었다 싱가폴 국화 |
첫댓글 멋진 휴양지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