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 헌금이란 성경에 없는 목록의 내용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헌금의 종류는 십일조와 감사헌금밖에 없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수십 가지가 넘는 헌금 봉투를 만들어서 부담을 주고 있다. 심지어는 교회신축을 위해서 이런 분야에 전문(?)적인 부흥사를 초빙해서 죄책감을 주거나 심지어는 약정서를 쓰게 하는 등의 분위기를 띄워서 대출을 얻어서라도 내게 만들고, 심지어는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빚보증을 서게 만들어서 가정을 파탄 내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래서 럭셔리하고 웅장한 교회를 자녀에게 세습하는 악한 행위를 저지르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있다. 또한 장로나 권사 등의 임직에도 특별헌금을 만들어서 강요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이렇게 막대하게 헌금을 목사의 개인적인 용도로 펑펑 쓰거나, 자녀들의 해외 유학비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가난한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게 만들고 순종적이고 의로운 교인들이 믿음을 잃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했다. 그 결과 한국 교회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로 몰락하고 있다. 하나님이 버리시고 떠나셨기 때문이다.
첫댓글 영성학교는 전지전능
( 全知全能)하신
주님을 신뢰하고
한국교회는 쩐지쩐능
(錢知錢能)하신
맘몬에 매여있죠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