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회장 증조부, 증조모 묘소를 찾아서

[文崗 盧 仁 永(철학 박사)]

  오늘날 삼성그룹을 있게 한 묘소로 알려진 증조부 묘소로 재벌의 기운이기는 하다.
문제는 묘소를 왜 이렇게 틀어 놓았는지? 卯坐의 자리를 甲坐로 놓았다.
이로 인해(음양박잡) 여러가지 흉화가 따라온다.

이 점을 지적하는 풍수가가 거의 없는게 풍수계의 현실이다. 풍수는 흉을 제거하는게 우선이다.

백호방 선익사

청룡방 선익사

보이는 탐랑봉으로 놓으면 묘소도 균형이 맞고 모든것이 딱 맞아 떨어진다.

이 방향으로 놓아야 한다.

전순 바위, 고궤사

전순 좌측방 바위,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전순 마지막 바위, 맥이 급하게 내려오니 이런 바위가 아래에서 잡아주어야 한다.

진응수

인근 큰 증조모 묘소
증조부 자리에 버금가는 좋은 역량의 자리로 점혈과 입향 합법이다.

최근 이장해 온 친 증조모 묘소

옆에 있는 소혈 언저리에 모셨고 좌향도 파국으로 만들었다.
왜 압살을 받는 백호방을 바라보게 놓았을까?
子좌인지 壬좌인지 모호하기도 하지만 이곳은
亥좌로 놓아야 하는 곳이다.

증조모 묘소 초입에 있는 문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