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일) 주일 오후예배 열왕기하 17장 13~23절 들어야 할 것과 보아야 할것

[권영일안수집사]

주일 오후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오후예배는 15시경에 마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권사
* 피아노 반주: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202, 492, 458, 488, 168
* 복음성가: 내겐 만족함이 없었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하 17: 13~23
* 말씀선포: 들어야 할 것과 보아야 할것

보여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 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것에 현혹 될 수 있습니다. 가짜가 있습니다. 속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안보고 믿습니다. 금송아지도 만들고, 아세라 여신상도 만들고, 산당을 만들고, 바알신을 믿고, 자식을 산채로 불태워 죽여 바치는 등 많은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우리가 이단에 속아 넘어가는 이치 입니다. 거짓, 우상의 영에 현혹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려면 순종을 잘하면 됩니다. 하나님 것은 다 좋은 것입니다. 아닌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헛된 것을 보게하고 듣게 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하는 영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베드로의 풍랑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를 빠지게 합니다. 믿음은 물위를 걷게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고난도 유익하게 됩니다. 거센 풍랑 넘어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듣는 사람은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믿음 입니다. 의심 많은 도마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하여야 합니다. 절대명령에 절대 복종해야만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우리 모두는 들어가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만이 소유권이 있습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보지 않았음에도 부모님이라고 믿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 입니다.

다음 주에는 목사님의 선교사역으로 일주일 간 예배를 쉬게 되었습니다. 다만 수요예배는 임태희권사님이 말씀 전합니다. 새벽예배와 금요철야예배를 쉬게 되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