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319. 전7:15-29
오늘 본문은 하늘의 지혜로 나아가는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전7:15-29]
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2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 하였도다
24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25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27 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8 내 마음이 계속 찾아 보았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여자는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하기에 지식으로 발견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발견되어집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잠깐을 사는 인생들이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5절은 사람이 잠깐을 사는 동안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알이 많다는것을 고백합니다.
16절, 17절 의인에게 멸망이 있고, 악인에게 장수가 있다는겁니다.
그러니 너무 의롭게, 지나치게 지혜롭게 살다가 스스로 패망의 길에 빠지지 말고 너무 악하게 살다가 우매에 빠져 기한 전에 죽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지혜와 우매, 선과 악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살라는 말씀이 아니라 지혜와 우매, 선과 악의 기준을 사람의 생각이나 자기가 정한 기준으로 쉽게 판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영원을 잠깐을 사는 사람이 온전하게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한된 판단이 악하고 우매합니다.
욥의 고난을 위로하러 왔던 세 친구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욥을 판단했지만 그 판단은 하나님이 우매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절 전도자는 지혜와 명철에 관심이 많았고, 연구도 많이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전도자는 자신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이라고 고백하였고, 참 지혜자와 의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보여지는 선한 것들이 악한 것일 수 있고, 악한 것들이 선한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성도는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엎드려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지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이신 주님 앞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지혜를 안다라고 말하지 말고 지혜이신 주님 앞으로 사람들을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7:15~29 우리는 지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이신 주님 앞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