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장 / 개역한글)
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하나님은 왜 자꾸 예배 드리라고 하나? 하나님은 귀찮은 분인가?"
지켜야만 하는 무거운 의무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심은 "나는 네가 보고
싶다."이다.
"꼴보기 싫다"고 하면 가까이 하기
힘들다. 마귀는 우리가 자격이 없다
고 한다. "예수님이 자격"이다.
예배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예배가 제자리를 찾으면 인생도
제자리를 찾는다.
인생이 정리된다.
왜 만나자고 하시나?
"하나님은과 만나면 살기 때문이다."
영이 산다. 육이 산다. 관계가 산다.
일단 하나님 만나면 기쁨이 회복된다.
"힘든 인생 이다."
"나는 너를 좋아 한다."
하나님이 그러신다. 여기서
기쁨이 나온다.
예레미야 29장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참지 못할 정도의 기쁨이 있다는
말이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