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ㅜ_ㅜ 아휴휴휴 ...
5월 28일부터 뉴욕포스트에서부터 급속도로 퍼진, 체이스 크로포드와 그녀의 스캔들.
(사진 선택두 참 절묘하다;; 하필이면 둘다 벗고 있는 사진을 =_=)
Esti Ginzburg
현재 19살.
바 라파엘리와 같은 이스라엘 출신.
모든 미국남자들이 꿈꾸는 SI (Sports Illustrated) 출신 모델.
체이스가 주연인 개봉대기작 [Twelve]에 조연 출연.
몬탁에서 열린 디너 파티에 참석한 Esti가 체이스와 밤새도록 문자를 주고 받다가,
새벽에 체이스와 근처 햄튼에서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돌고 있네요.
다른 기사들을 찾아보니, 그녀는 이전에 뉴욕의 한 재력가와 꽤 오래 사귀었었는데,
최근에 헤어졌다고.
얼마전, InStyle 6월호에 실렸던 체이스의 인터뷰 기사중 -
"전 다른 친구들처럼, 금발미녀들을 찾기 위해 클럽을 가지는 않아요."
... 그랬구나, 니 주변에 이런 훈훈한 금발미녀가 있으니, 클럽에 갈 이유가 없지 말이다!! (버럭)
사실, [Twelve] 촬영할 때만해도, 조 크라비츠, 코디 혼, 엠마 로버츠 등,
다양한 타입(?)의 훈녀들이 체이스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서 다소 불안했지만 ...
워낙 [가쉽걸]의 동료여배우들에게 익숙해진 체이스의 눈이 왠만한 훈녀에게는
꽂히지 않을거라 애써 위안했건만 ...
이런 미확인(?) 훈녀가 숨어있을줄이야 ㅜ_ㅜ
워낙 가쉽성 기사라 믿기 힘들지만 ...
체이스가 좋아하는 청순한 페이스 + 금발의 조합은, (물론 완벽한 바디를 포함)
은근 무뚝뚝남 체이스라도 안넘어갈 수 없겠네요.
2007년 겨울, 캐리 언더우드와 깔끔하게 헤어진 이후로,
테일러 맘슨과의 열애설, 테일러 스위프트의 고백설, 에드 웨스트윅과의 게이설 등
많은 가쉽성 기사들이 있었지만, 이번엔 왠지 불안하네요 :0
시기상, 가쉽걸 및 Twelve 촬영이 끝나서 조금 한가해졌고,
최근 인터뷰에서 외롭다는 뉘앙스의 말을 부쩍 해대고,
싱글 라이프를 즐긴다는 명목하에 별로 안내켜하는 에드를 뒤로 한채 혼자 살집을 알아보고 있고 ...
그리고 이런 훈훈한 모델과의 열애설이라뉘!
체이스 ... 원나잇까지는 내가 이해해줄께 ...
너도 남자니까 ㅜ_ㅜ 흑흑.
하지만 그녀에게 정착은 하지맛~
(재력가와 사귄 전적이 있는 수영복 모델이라니 ... 너무 뻔하잖아 ...)
첫댓글 테일러랑 안 사귀나?아님 잠깐 사귐? ㅋ 얼굴 봐봐 테일러보다 더 이뻐 몸매까지 ㅋㅋ
수영복 속옷 다이쁘당완전~
제니는?
우와,,,,여자가봐도 매력이 넘친다,,,,,
이런 여신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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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기집애 ㅜ
짜증나게 이쁘네...-_-;;
이런얼굴과 몸매로 살아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