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4에만 들어간 '갤럭시AI' 지난해 출시작도 3월부터 지원 MWC서 관련 발표·전시할 듯 구형 AP 한계로 일부 기능 제한
[서울경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가 다음달부터실시간 통화 통역을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갤럭시AI’를 제공한다. 첫 AI폰 ‘갤럭시S24’가 아닌 구형 스마트폰에 이 같은 기능이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I폰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말부터 ‘갤럭시S23’과 ‘갤럭시S23 팬에디션(FE)’, 지난해 출시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와 ‘갤럭시Z플립5’, 태블릿PC ‘갤럭시탭S9’ 등 총 9종 제품에 갤럭시AI가 포함된 새 운영체제(OS) 버전인 ‘원UI 6.1’ 업데이트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갤럭시S24에만 들어간 원UI 6.1을 다른 갤럭시폰에서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첫댓글 오케이~~~~~ 고마워~~~
와 근데 외국어롱 통화할 일이 없네,,,
아싸!!!!
헐헐
s22도 주세요
s22도 다오
오예
플립4도 줘.....
오예
오예!!!
오
오예~~~
똑똑한 핸드폰
오예
오예
아싸
감사합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