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꾸게 하시는 성령님 (사2-8) 2021-10-15(금)
찬양 : 성령이 오셨네
본문 : 사2:1-4절 ☞ https://youtu.be/YtBkdnR7hd0
‘...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한 주간 이 찬양을 부르니 이 찬양의 가사가 수시로 입에서 흥얼거리며 고백된다. 성령님으로 이끌려 그 나라를 꿈꾸며 내 삶이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은 지난 주부터 시작된 금요세미나가 있다. 온라인으로 하는 한계가 있어서 설렘의 강도가 예전만 같지 못하지만 지난 주 얼마나 설레며 맞이했는지 주님, 인도하소서. 주님이 계획하셨던 일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진짜 목사를 세우며, 작은교회의 신문지 한 장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게하소서.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인도하실까?
본문은 이사야의 세 번째 예언의 말씀으로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이다.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집이 이뜸의 산이 되고 모든 민족이 그리로 몰려들 것이며 그들은 그 산에 오르며 그분의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가야 할 길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뭇 백성의 일을 바로 잡아 주시니 사람들은 칼을 쳐서 삽을 만들고 창을 쳐서 괭이를 만들 것이라 한다. 그리하여 다시는 전쟁이 사라질 것이다. 할렐루야 ~
미가서 4:1-3도 본문과 거의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사야와 미가는 같은 시대에 사역한 선지자로 여호와께서는 두 선지자에게 같은 내용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즉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 건물 한 벽에도 이 말씀이 쓰여 있습니다.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어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향하여 칼을 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온 세상의 꿈이다. 그러나 인류의 소망이지만 인류의 힘으로 지난 역사속에 이 말씀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성경은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4절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 것이며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그가...판단하시며 ... 판결하시리니>다. 아무리 유엔이 전 세계의 대통령이 모여 회의를 하지만 이익이 관여되는 순간 유엔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유엔과 다양한 NGO단체들이 있고 앞으로 많이 생겨날 것이지만 절대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판단하시고 그분이 판결하시는 때가 되어야만 한다. 그때가 이루어지기까지 믿음의 사람들은 그 나라의 환상을 꿈꾸며 내가 서 있는 영역에서 이런 삶을 살아내는 것이어야 한다.
여기서 표현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는 것은 평화를 창조하는 표현이다. 칼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지만, 보습은 밭을 가는 연장이다. 농촌에서 소가 밭을 가는 쟁기가 있는데 쟁기 끝에 붙어 있는 쇠붙이가 보습이다.
세상은 오늘도 창과 칼을 만드는데 분주하다. 세계 군비지출 1위와 2위의 금액만 합쳐도 무려 한화로 천조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다. 한국도 작년 세계 9위의 국방비지출을 하였다.
일제시대 때에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를 때에 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사람들의 밥그릇, 남비와 솥, 심지어 교회의 종까지 떼어서 그것을 가지고 무기를 만들었다. 세계의 역사는 성경과 반대로 보습과 낫을 쳐서 칼과 창을 만드는 역사였다.
이사야 당시 유대와 예루살렘은 지도자로부터 모든 세대가 썩어가는 시대였다. 총체적인 부패속에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는 때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인간이 도저히 바라볼 수 없는 꿈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렇다. 성령은 언제나 우리를 꿈꾸게 하신다. 나에게는 부흥이란 단어를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작은교회에 하늘부흥을 외치게 하셨다. 도전도 기회도 없는 젊은 세대 사역자들에게 비빌언덕과 플렛폼이 되어 다음세대 하늘부흥을 꿈꾸게 하신다.
세상은 언제나 보습과 낫을 뺏어 창과 칼을 만들게 하며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였지만, 그러나 만군의 하나님은 오늘도 성령을 통해 세상에 창과 칼을 쳐서 보습과 낫을 만들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을 통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따라 나는 오늘도 이 예언의 성취되는 통로로 이 하루 평화의 꿈, 부흥의 꿈을 꾼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사야로 도저히 꿈꿀 수 없는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그런 놀라운 꿈을 꾸게 하시고 이 길을 걷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제가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나하나 묵묵히 해 나가겠습니다. 순종으로 오늘도 내게 있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겠습니다. 복수가 아니라 평화로 안겠습니다.
주님, 이 일을 추진하며 앞이 보이지 않아 힘들었던 저에게 성령을 통해 분명한 꿈을 꾸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정 이 길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이 도전을 해나가겠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라마나욧선교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보기도 요청>
1. 30억 씨앗자금을 통해 작은교회에 비빌언덕과 플렛폼이 되게 허락하소서.
2. 10월부터 시작되는 개척학교와 다시 시작되는 금요세미나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다음세대 교육 대안을 준비할 사람과 재정과 길을 열어주소서.
4. 땡스기브가 견고하게 세워져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