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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Re: 참여 목달 답글 (부제 - 왜 달리느냐고 묻는다면 )
이종근 추천 0 조회 133 03.04.04 0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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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4 01:08

    첫댓글 아이리 어렵노 니가그러니난 너무 취했다

  • 03.04.04 10:25

    아니 무신 그리 능력도 탁월하신지 원. 갑자기 울산의 강혜승선배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요. 글,글하면 우리효마클에서 단연 으뜸인지라, 쬐끔 위기감느끼시겠다. 히히. 어제 목달도 무사히 마치셨군요. 암튼 다음주 화요일 화명동(복고을)복집에서 제가 점심사겠습니다. 그럼 휘리릭~.

  • 03.04.04 11:01

    목달지기님~, 휴

  • 03.04.04 11:05

    평소에 그리 술도 많이 묵고,이야기도 많이 했건만,새로운 면을 봐, 어리둥절함다.

  • 03.04.04 11:11

    이기 무신 말입니꺼. 글재주는 보통수준은 넘는거 잩은디 맞장을 함 투 보자는 얘기닙까 아이믄 건딜지 마란 이바구닙까 잘 읽었읍니다

  • 03.04.04 11:16

    내사 마 뭐가 뭔지 한개도 모리것다. 근데 다락은 알것구만. 고딩때 ㅉㅉ이 뒤풀이로 부전역앞 꼼장어집 다락방, 또 80년에는 용두산 밑 고갈비집 다락방(그때는 진짜로 촌놈이 갈비인줄 알고 따라갔는데). 아~~~! 뒤로 뛰면 그때로 갈 수 있으려나..

  • 03.04.04 16:05

    이종근 선배님! 거듭 이야기 합니다만 숨은 재능을 다시 살려 보시죠. 요즘 늦깍이 문단 데뷰자도 있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60넘어서 소설 신인상 받았는데, 이 선배님이 좀 더 다듬는다면 신춘에도 도전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 03.04.08 19:10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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