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최 강 욱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3128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 봤기 때문에 준법정신이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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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일본 수산물에 혹시 방사능이 있을까봐 한국 사람들은 안 먹지 않느냐"며 "동경에서는 돈이 없어서 사시미하고 초밥을 못 먹는데"라고 말했다.
또 일본이 자연 재난을 겪어도 질서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응한다며 "생사의 다툼 앞에서 그 같은 집단적 질서 의식은 경이롭다", "그 극단적 절제는 감탄을 일으킨다. 세계는 문화 충격을 받고 있다", "일본인은 그렇게 존재한다. 그것은 일본의 국격과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반면 한국 국민에 대해선 "천재지변 탓에 비행기 출발이 늦어도 창구에 몰려가 항의하는 가벼움와 어이없음, 준법 대신 목소리 큰 사람이 행세하는 떼 법, 끼어들지 주행, 남 탓하기의 풍토를 부끄럽게 한다"고 평가했다
누추한 한국에서 어떻게 장관을 하시려고
매국노새끼가 대놓고 친일하네
심각하다 심각해..
수구 아니라니까
걍 잔류좆본인
제발 걍 꺼지든가 죽든가 아님 일본 가서 쳐살던가
그러기에는 또 자이니치 정도 취급이라 안 되겠즈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균이 쓴 문창극 칼럼 가관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07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