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326회 국민의힘 꽃놀 이패, 막가파 민주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7sJaU5fn9A ------------------------------------------ [칼럼]‘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국가혼란 민주당을 끝장내자 괴담은 순식간에 유포되지만, 이를 규명하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린다. 증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악용해 이재명이 당리당략에 이용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민주당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 2008년에 미국 쇠고기가 수입되자 미국산 소고기먹으면 뇌송송구멍탁(머리에구멍이 뚫린다)는 거짓말로 서울 거리를 100일 동안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명박대통령을 항복시키고 좌익들 세상을 만들었다. “한국인 유전자 구조가 취약해 95%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식의 괴담을 유포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황당한 슬로건을 내건 광우병 집회를 전국에서 주도하여 정치적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으로 판명이 났다. 그때도 민주당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
민주당 천안함폭침 미국소행 괴담 2010년3월26일 북한지뢰에 의해 천안함이 폭침되자 미국 잠수함에의해 피격 되었다고 괴담을 퍼뜨렸다. 천안함을 폭침한 지뢰에 잔해에 선명하게 북한 일련번호가 찍혔고 국제조사단이 조사를 마친 지금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은 북한소행이 아니라며 괴담을 퍼뜨리던 주모자 이래경을 혁신위원 장에 임명했다가 9시간만에 사퇴일도 있었다. 이래경은 ‘천안함은 자폭’이라고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세월호가 우리 잠수함에 충돌해 침몰했다는 황당 괴담에 동조한 의원도 한둘이 아니다.
민주당 세월호 참사 미국잠수함 괴담 2014년4월16일 수학여행 학생을 태우고 가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여 승객 476명중 304명이 사망한 대형참사가 벌어졌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정권을 강탈까지했다. 조선일보 사설에 나꼼수 김어준과 민주당은 ‘잠수함 충돌설’이란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했고 명문대 교수까지 내세워 이런 주장을 뒷받침 했다. 처음엔 미 핵잠수함 충돌설이 돌더니 나중에 우리 해군 잠수함 충돌설로 바뀌어 유포했다. 잠수함 무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해군이 숨긴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했다. MBC는 잠수함 충돌 주장을 1시간 특집 보도까지 했다. 이 방송을 본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실이 밝혀졌다. 고맙다”고 했다. 2000억이나 들여 세월호를 인양해 보니 어떤 충돌 흔적도 없었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흔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를 바로 세웠지만 흔적이 없었다. 잠수함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배를 침몰시킬 정도로 충돌했으면 잠수함도 침몰했거나 승조원들이 대거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 이런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집단이 민주당이다. 이들은 세월호 리본을 신주처럼 5년 동안이나 달고 다녔다. 세월호 참사 때 민주당이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은 차마 말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한 괴담들이었다. 2016년 최순실 사건 때는 “박정희 통치 자금이 300조원, 최순실 일가 은닉 재산이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안민석의원은 1억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민주당은 수돗물 민영화 괴담, 인천공항 민영화 괴담도 만들어 냈다. 민주당 사드 전자파 괴담 2016년7월 한국 상주에 북한 핵 방어용 사드가 배치되자 민주당은 과담을 퍼뜨려 사드 배치를 방했다. 민주당은 중국까지 동원 경제 보복하겠다며 사드배치를 막았다. 사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성주지역 참외농사를 망친다면 농민까지 동원해 반대를 했다. 2023년6월21일 국방부는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결과, 전자파는 거주지 기준으로 최대 측정값이 1㎡당 10W(와트)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이후 야전 배치 상태로 운용해 온 사드 포대의 정식 배치를 위한 절차가 6년 만에야 종료됐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한 최소한의 안보 장치의 하나로서 사드 배치가 결정된 2016년 이후 민주당은 온갖 주장을 쏟아냈다.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경 3.5㎞ 이내 강력한 전자파”(추미애 전 대표) 등의 주장을 했고, 손혜원 전 의원은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라며 개사한 노래까지 불렀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3월에 이미 유해 기준치의 2만 분의 1이라는 사실을 밝혀놓고도 쉬쉬했다고 한다. 직무유기를한 것이다, 당시 선동에 앞장섰던 이재명대표를 비롯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라도 해야 하는데, 그러긴커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또 다른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이미 세계적으로 무해 하다는 인증을 받고 세국제원자력기구(IAEA) 허락이 내려지면 방류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일본산 수산물을 먹고 있고 한달에 수십만씩 몰려오는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 횟집을 찾고 있는데 이재명은 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퍼뚜려 한국 수산업계와 염전업계까지 망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다. 중국 서해안에 설치한 56개의 원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1000배 배출 우리 서해가 이미 오염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에는 말한마디 못한 이재명이 후쿠시마 오연수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은 동서해안 찾아 수산·관광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괴담으로 공포를 조장하며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유체이탈 화법이 기막히다. 이재명이 진심으로 어민을 걱정한다면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한국 바다와 수산물은 절대 안전하다”고 해야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내는 괴담은 실이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오직 상대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사실인 듯이 주장하고 있다. 혹세무민이다.민주당이 만들어낸 기담 중 사실로 판명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때그때 국민들의 불안 심리, 특히 먹거리나 건강과 관련된 심리를 자극해 괴담의 효과를 키워왔다. 이 때문에 국가가 치러야 했던 비용은 심각하다. 민주당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이 괴담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단순한 정쟁이 아니라 양심의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개선 대상이 아니래 폐기처문해야할 집단이다. 민주당에 속아 부회뇌동하는 국민들이야 말로 대청소해야할 대상이다. 2023.5.24 관련기사 [사설]사드 괴담 규명에 6년…사과 없이 또 오염수 선동하는 野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세월호 괴담 세력들, 권력 잡고 돈까지 벌고 있다 “내 몸 튀겨진다” 춤추며 괴담송, 민주당의 사드공포 선동史 사드 괴담 벗어나는데 6년 걸렸다 민주, 또 "日 오염수 마시겠느냐" 복지장관 "기준 맞으면 마실 것"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천안함 괴담’ '마녀사냥'이라던 이래경..."자폭 천안함? 반론권 행사하고싶어“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대한(對韓) 경제보복과 한국의 대응방안 英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1ℓ도 마실 수 있어" 발언 논란… 이재명 "안전하면 식수로 쓰던가“ 중국 원전이 일본 후쿠시마 보다 1000배는 더 위험 중국 원전서 오염수 배출해 한국 서해 이미 오염됐다 최서원, '은닉재산' 의혹 제기 안민석 의원에 1억원 손배소 승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소리 326회 국민의힘 꽃놀 이패, 막가파 민주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7sJaU5fn9A ------------------------------------------ [칼럼]‘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국가혼란 민주당을 끝장내자 괴담은 순식간에 유포되지만, 이를 규명하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린다. 증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악용해 이재명이 당리당략에 이용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민주당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 2008년에 미국 쇠고기가 수입되자 미국산 소고기먹으면 뇌송송구멍탁(머리에구멍이 뚫린다)는 거짓말로 서울 거리를 100일 동안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명박대통령을 항복시키고 좌익들 세상을 만들었다. “한국인 유전자 구조가 취약해 95%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식의 괴담을 유포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황당한 슬로건을 내건 광우병 집회를 전국에서 주도하여 정치적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으로 판명이 났다. 그때도 민주당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
민주당 천안함폭침 미국소행 괴담 2010년3월26일 북한지뢰에 의해 천안함이 폭침되자 미국 잠수함에의해 피격 되었다고 괴담을 퍼뜨렸다. 천안함을 폭침한 지뢰에 잔해에 선명하게 북한 일련번호가 찍혔고 국제조사단이 조사를 마친 지금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은 북한소행이 아니라며 괴담을 퍼뜨리던 주모자 이래경을 혁신위원 장에 임명했다가 9시간만에 사퇴일도 있었다. 이래경은 ‘천안함은 자폭’이라고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세월호가 우리 잠수함에 충돌해 침몰했다는 황당 괴담에 동조한 의원도 한둘이 아니다.
민주당 세월호 참사 미국잠수함 괴담 2014년4월16일 수학여행 학생을 태우고 가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여 승객 476명중 304명이 사망한 대형참사가 벌어졌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정권을 강탈까지했다. 조선일보 사설에 나꼼수 김어준과 민주당은 ‘잠수함 충돌설’이란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했고 명문대 교수까지 내세워 이런 주장을 뒷받침 했다. 처음엔 미 핵잠수함 충돌설이 돌더니 나중에 우리 해군 잠수함 충돌설로 바뀌어 유포했다. 잠수함 무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해군이 숨긴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했다. MBC는 잠수함 충돌 주장을 1시간 특집 보도까지 했다. 이 방송을 본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실이 밝혀졌다. 고맙다”고 했다. 2000억이나 들여 세월호를 인양해 보니 어떤 충돌 흔적도 없었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흔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를 바로 세웠지만 흔적이 없었다. 잠수함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배를 침몰시킬 정도로 충돌했으면 잠수함도 침몰했거나 승조원들이 대거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 이런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집단이 민주당이다. 이들은 세월호 리본을 신주처럼 5년 동안이나 달고 다녔다. 세월호 참사 때 민주당이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은 차마 말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한 괴담들이었다. 2016년 최순실 사건 때는 “박정희 통치 자금이 300조원, 최순실 일가 은닉 재산이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안민석의원은 1억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민주당은 수돗물 민영화 괴담, 인천공항 민영화 괴담도 만들어 냈다. 민주당 사드 전자파 괴담 2016년7월 한국 상주에 북한 핵 방어용 사드가 배치되자 민주당은 과담을 퍼뜨려 사드 배치를 방했다. 민주당은 중국까지 동원 경제 보복하겠다며 사드배치를 막았다. 사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성주지역 참외농사를 망친다면 농민까지 동원해 반대를 했다. 2023년6월21일 국방부는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결과, 전자파는 거주지 기준으로 최대 측정값이 1㎡당 10W(와트)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이후 야전 배치 상태로 운용해 온 사드 포대의 정식 배치를 위한 절차가 6년 만에야 종료됐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한 최소한의 안보 장치의 하나로서 사드 배치가 결정된 2016년 이후 민주당은 온갖 주장을 쏟아냈다.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경 3.5㎞ 이내 강력한 전자파”(추미애 전 대표) 등의 주장을 했고, 손혜원 전 의원은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라며 개사한 노래까지 불렀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3월에 이미 유해 기준치의 2만 분의 1이라는 사실을 밝혀놓고도 쉬쉬했다고 한다. 직무유기를한 것이다, 당시 선동에 앞장섰던 이재명대표를 비롯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라도 해야 하는데, 그러긴커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또 다른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이미 세계적으로 무해 하다는 인증을 받고 세국제원자력기구(IAEA) 허락이 내려지면 방류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일본산 수산물을 먹고 있고 한달에 수십만씩 몰려오는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 횟집을 찾고 있는데 이재명은 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퍼뚜려 한국 수산업계와 염전업계까지 망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다. 중국 서해안에 설치한 56개의 원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1000배 배출 우리 서해가 이미 오염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에는 말한마디 못한 이재명이 후쿠시마 오연수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은 동서해안 찾아 수산·관광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괴담으로 공포를 조장하며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유체이탈 화법이 기막히다. 이재명이 진심으로 어민을 걱정한다면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한국 바다와 수산물은 절대 안전하다”고 해야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내는 괴담은 실이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오직 상대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사실인 듯이 주장하고 있다. 혹세무민이다.민주당이 만들어낸 기담 중 사실로 판명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때그때 국민들의 불안 심리, 특히 먹거리나 건강과 관련된 심리를 자극해 괴담의 효과를 키워왔다. 이 때문에 국가가 치러야 했던 비용은 심각하다. 민주당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이 괴담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단순한 정쟁이 아니라 양심의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개선 대상이 아니래 폐기처문해야할 집단이다. 민주당에 속아 부회뇌동하는 국민들이야 말로 대청소해야할 대상이다. 2023.5.24 관련기사 [사설]사드 괴담 규명에 6년…사과 없이 또 오염수 선동하는 野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세월호 괴담 세력들, 권력 잡고 돈까지 벌고 있다 “내 몸 튀겨진다” 춤추며 괴담송, 민주당의 사드공포 선동史 사드 괴담 벗어나는데 6년 걸렸다 민주, 또 "日 오염수 마시겠느냐" 복지장관 "기준 맞으면 마실 것"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천안함 괴담’ '마녀사냥'이라던 이래경..."자폭 천안함? 반론권 행사하고싶어“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대한(對韓) 경제보복과 한국의 대응방안 英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1ℓ도 마실 수 있어" 발언 논란… 이재명 "안전하면 식수로 쓰던가“ 중국 원전이 일본 후쿠시마 보다 1000배는 더 위험 중국 원전서 오염수 배출해 한국 서해 이미 오염됐다 최서원, '은닉재산' 의혹 제기 안민석 의원에 1억원 손배소 승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소리 326회 국민의힘 꽃놀 이패, 막가파 민주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7sJaU5fn9A ------------------------------------------ [칼럼]‘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국가혼란 민주당을 끝장내자 괴담은 순식간에 유포되지만, 이를 규명하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린다. 증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악용해 이재명이 당리당략에 이용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민주당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괴담 2008년에 미국 쇠고기가 수입되자 미국산 소고기먹으면 뇌송송구멍탁(머리에구멍이 뚫린다)는 거짓말로 서울 거리를 100일 동안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명박대통령을 항복시키고 좌익들 세상을 만들었다. “한국인 유전자 구조가 취약해 95%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식의 괴담을 유포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황당한 슬로건을 내건 광우병 집회를 전국에서 주도하여 정치적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모두 거짓으로 판명이 났다. 그때도 민주당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
민주당 천안함폭침 미국소행 괴담 2010년3월26일 북한지뢰에 의해 천안함이 폭침되자 미국 잠수함에의해 피격 되었다고 괴담을 퍼뜨렸다. 천안함을 폭침한 지뢰에 잔해에 선명하게 북한 일련번호가 찍혔고 국제조사단이 조사를 마친 지금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은 북한소행이 아니라며 괴담을 퍼뜨리던 주모자 이래경을 혁신위원 장에 임명했다가 9시간만에 사퇴일도 있었다. 이래경은 ‘천안함은 자폭’이라고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세월호가 우리 잠수함에 충돌해 침몰했다는 황당 괴담에 동조한 의원도 한둘이 아니다.
민주당 세월호 참사 미국잠수함 괴담 2014년4월16일 수학여행 학생을 태우고 가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여 승객 476명중 304명이 사망한 대형참사가 벌어졌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정권을 강탈까지했다. 조선일보 사설에 나꼼수 김어준과 민주당은 ‘잠수함 충돌설’이란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했고 명문대 교수까지 내세워 이런 주장을 뒷받침 했다. 처음엔 미 핵잠수함 충돌설이 돌더니 나중에 우리 해군 잠수함 충돌설로 바뀌어 유포했다. 잠수함 무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해군이 숨긴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했다. MBC는 잠수함 충돌 주장을 1시간 특집 보도까지 했다. 이 방송을 본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진실이 밝혀졌다. 고맙다”고 했다. 2000억이나 들여 세월호를 인양해 보니 어떤 충돌 흔적도 없었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 흔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를 바로 세웠지만 흔적이 없었다. 잠수함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배를 침몰시킬 정도로 충돌했으면 잠수함도 침몰했거나 승조원들이 대거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 이런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집단이 민주당이다. 이들은 세월호 리본을 신주처럼 5년 동안이나 달고 다녔다. 세월호 참사 때 민주당이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의혹은 차마 말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저속한 괴담들이었다. 2016년 최순실 사건 때는 “박정희 통치 자금이 300조원, 최순실 일가 은닉 재산이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안민석의원은 1억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민주당은 수돗물 민영화 괴담, 인천공항 민영화 괴담도 만들어 냈다. 민주당 사드 전자파 괴담 2016년7월 한국 상주에 북한 핵 방어용 사드가 배치되자 민주당은 과담을 퍼뜨려 사드 배치를 방했다. 민주당은 중국까지 동원 경제 보복하겠다며 사드배치를 막았다. 사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성주지역 참외농사를 망친다면 농민까지 동원해 반대를 했다. 2023년6월21일 국방부는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마친 결과, 전자파는 거주지 기준으로 최대 측정값이 1㎡당 10W(와트)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이후 야전 배치 상태로 운용해 온 사드 포대의 정식 배치를 위한 절차가 6년 만에야 종료됐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한 최소한의 안보 장치의 하나로서 사드 배치가 결정된 2016년 이후 민주당은 온갖 주장을 쏟아냈다.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경 3.5㎞ 이내 강력한 전자파”(추미애 전 대표) 등의 주장을 했고, 손혜원 전 의원은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라며 개사한 노래까지 불렀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3월에 이미 유해 기준치의 2만 분의 1이라는 사실을 밝혀놓고도 쉬쉬했다고 한다. 직무유기를한 것이다, 당시 선동에 앞장섰던 이재명대표를 비롯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라도 해야 하는데, 그러긴커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또 다른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이미 세계적으로 무해 하다는 인증을 받고 세국제원자력기구(IAEA) 허락이 내려지면 방류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일본산 수산물을 먹고 있고 한달에 수십만씩 몰려오는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 횟집을 찾고 있는데 이재명은 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퍼뚜려 한국 수산업계와 염전업계까지 망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다. 중국 서해안에 설치한 56개의 원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1000배 배출 우리 서해가 이미 오염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에는 말한마디 못한 이재명이 후쿠시마 오연수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은 동서해안 찾아 수산·관광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괴담으로 공포를 조장하며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유체이탈 화법이 기막히다. 이재명이 진심으로 어민을 걱정한다면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한국 바다와 수산물은 절대 안전하다”고 해야 한다. 민주당이 만들어내는 괴담은 실이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오직 상대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사실인 듯이 주장하고 있다. 혹세무민이다.민주당이 만들어낸 기담 중 사실로 판명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때그때 국민들의 불안 심리, 특히 먹거리나 건강과 관련된 심리를 자극해 괴담의 효과를 키워왔다. 이 때문에 국가가 치러야 했던 비용은 심각하다. 민주당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이 괴담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단순한 정쟁이 아니라 양심의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개선 대상이 아니래 폐기처문해야할 집단이다. 민주당에 속아 부회뇌동하는 국민들이야 말로 대청소해야할 대상이다. 2023.5.24 관련기사 [사설]사드 괴담 규명에 6년…사과 없이 또 오염수 선동하는 野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세월호 괴담 세력들, 권력 잡고 돈까지 벌고 있다 “내 몸 튀겨진다” 춤추며 괴담송, 민주당의 사드공포 선동史 사드 괴담 벗어나는데 6년 걸렸다 민주, 또 "日 오염수 마시겠느냐" 복지장관 "기준 맞으면 마실 것"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천안함 괴담’ '마녀사냥'이라던 이래경..."자폭 천안함? 반론권 행사하고싶어“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대한(對韓) 경제보복과 한국의 대응방안 英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1ℓ도 마실 수 있어" 발언 논란… 이재명 "안전하면 식수로 쓰던가“ 중국 원전이 일본 후쿠시마 보다 1000배는 더 위험 중국 원전서 오염수 배출해 한국 서해 이미 오염됐다 최서원, '은닉재산' 의혹 제기 안민석 의원에 1억원 손배소 승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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