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들어와서 몸에 더러운게 묻었다고 씻겨달라는데 갈색빛의끈적거리는게 똥이더라고요.
씻겨도 씻겨도 어디서 새어나오듯 온 몸을 감더라고요. 아들생일은 2001년 10월 09일생이예요.
**똥15-36
노란 똥이면 26도 관심가지시고
이것은 플필꿈입니다................아드님 플필강입니다. 9 / 10 / 9 군요
씻기다 안되서 남편을 부르러 방으로 들어갔는데 삼각팬티만 입고 텔레비젼 앞에 양반다리를 한채로
등을 굽고 앉아서 울상이더라고 그래서 "왜 울어?" 그랬더니 살이 쪄서 운다는거예요.
남편생일 1976년 12월 12일 (음력생일)이예요.
** 운 사람 플강하고
34,35/12/12...........플필은음력 보는 게 맞습니다
쌀이져서 우니 16 33 36 포함 쌀지다 29도 보세요
등에 손을 올려놓고 얼굴을 봤는데 얼굴은 작은데 몸이 씨름선수처럼 커지더라고요.
"괜찮아. 밥 먹고 기운차려" 말이 끝나자마자 밥상을 내 주었는데 밥상위에 쌈장통 하나가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옆에서 작은아들이 서성거리며 아빠 모습을 구경하듯이 보고 있었어요. 작은아들생일 2004년 09월24일생이예요.
**상이다3끝이고 몸이크다 역시 29
뚜껑을 열어주고 일어나려는데 거실미닫이문 밖에서 누가 기웃거리더라고 '누구지?' 하고 쳐다보는데
투명유리 아니고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하얀유리로 사람얼굴이 보이더니 얼굴이 노란빛이 나더라고요.
**얼굴이 노랗다.............단번대 포함 20번대 보세요
꿈해몽 부탁드리고 모두 대박 나시는 한해 되세요~
첫댓글 12, 35, 39 보고 있었는데 풀이 감사합니다.. 노란색똥 아니고 진한갈색빛이였어요.
공유 고맙습니다 꾸벅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