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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황근
부산아저씨 추천 1 조회 210 23.08.11 12: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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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12:53

    첫댓글 ㅋ 많이 혼나셨겠네요
    아예 나가서 꽃하고 살아라고 안하셨을까요?ㅋㅋ
    그놈의 꽃이 뭔지 그에 정신 팔려서 처자식을 내팽개친다고 저도 잔소리 만힝 듣습니다
    부부가 함께 꽃을 담으면 정말 좋을듯한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군요.
    그래도 보고픈거 모두 보셨으니 맘 한구석은 개운하셨을듯 합니다

  • 작성자 23.08.12 06:46

    ㅋ 산에가서 할매들하고 살아라 합니다 기왕이면 예쁜 아지매들하고 살아라 해주면 좋을건데요
    보고 싶은거 다보고 한소리 들었는데 남는 장사 했습니다

  • 23.08.11 13:46

    꽃쟁이들이 겪는 고충 중 하나가 되겠지요 수고하신 작품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8.12 06:47

    우리집은 주말만 되면 눈치 싸움이 치열합니다ㅋ

  • 23.08.11 14:13

    저도 이런 경험을 해봐서 심정을 잘 알고있읍니다,,,,ㅎ
    그래서 이런 아름다운 황근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12 06:49

    고충이 크시겠습니다ㅎㅎ
    동지로서 응원을 보냅니다ㅋㅋ

  • 23.08.11 15:19

    에구구~~저는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들과 휴가를 가서는 가족들에게 충실 하셨어야지요
    저 같음 진즉 쫓아 냈겠는데 얼마 전 가족 사진 보니 사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 같더라구요
    이건 진짜 잘못하신거예요ㅋ

  • 작성자 23.08.12 06:51

    아이들하고 같이 갔으면 이러진 않죠
    처가 식구들과 휴가인데 언니들이 고를 좋아해서 2박3일 고스톱만 치고 오는데 나는 잠자는거 외에는 할 일이 없어요ㅋ

  • 23.08.11 15:58

    간이 배밖에 나오셨네요

  • 23.08.11 22:06

    ㅋㅋㅋ
    정곡을 찌르셨군요

  • 작성자 23.08.12 06:52

    벌써 간하고 쓸개는 떼어 내놓고 살고 있습니다ㅎ

  • 23.08.11 16:25

    아름다운 황근의 유혹에 어쩔수가 없으셨군요.
    저도 남편과 함께 휴가를 이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회도 먹고 이쁜 꽃에 반해 남편이 내년에 적기에 다시 오자고 했답니다.ㅎ

  • 작성자 23.08.12 06:53


    이리 예쁜데 안 볼 수가 없지요
    저 안쪽으로 횟집인지 맛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홀로 출사라 못가봤네요
    저도 내년에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 23.08.11 16:47

    ㅎㅎㅎ 사모님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휴가가서 그러시면 안되는 겁니다..
    아름다운 황근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앞서셨네요.
    뭐든 가화만사성이 최고입니다.
    덕분에 멋진샷 구경합니다.

  • 작성자 23.08.12 06:55

    가화만사성 할려다 바깥 생활은 못하게 생겼습니다ㅋ

  • 23.08.11 17:11

    그 섬속의 섬에 모기가 무척 사납더군요.
    꽃쟁이라면 저는 이해를 하고 공감 합니다 ㅎ ㅎ .
    덕분에 멋진 모습을 봅니다.

  • 작성자 23.08.12 06:56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이 있으시군요
    승리 하시길 응원합니다ㅋㅋ

  • 23.08.11 20:55

    천은사로..
    진도로..고흥으로
    장거리 출사를
    목숨내놓구 다녀오셨네요
    집에다 오래동안 봉사를 하셔야
    만회될듯 합니다

  • 작성자 23.08.12 06:56

    평소때는 봉사의 신입니다 ㅎㅎ
    오만 것 다합니다.

  • 23.08.11 22:09

    간이 배밖에 나오신 부산아저씨.....
    황근은 이쁩니다

  • 작성자 23.08.12 06:58

    헐 혹시 저를 보신적 있으세요?
    임신 7개월째라 배밖으로 뭐가 나오긴 힘든 신체 구조인데요ㅎㅎ

  • 23.08.12 09:54

  • 작성자 23.08.12 10:56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8.12 17:48

    부인에게 혼나면서도 황근까지 결국 만나셨군요 ㅎㅎ
    멀리 가셔서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8.12 18:01

    ㅋ 혼나는건 잠시고 꽃을 보고난 감회는 오래가니까요

  • 23.08.14 09:32

    잘하셨어요
    보기싶은건 봐야지요
    그래서 이렇게 저는 잘 보잖아요

  • 작성자 23.08.14 10:34

    ㅋㅋ감사합니다
    보고 싶은건 봐야 병이 안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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