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니는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이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최고 선수들에 비해 심각하게 낮은 주급을 받고 있다
- 에릭 다이어는 경쟁에서 밀려 주전 수비수라고 볼 수 없지만 여전히 고주급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와 호이비는 그들의 퍼포먼스와 팀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했을 때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다
*토트넘은 1군 선수들 계약에 연간 £115m 지출
반면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 연간 £166m 지출
토트넘 2023/24 주급 순위
자료 - Sportrac
5. ' 돈 낭비' - 에릭 다이어
4. 초과 지급(오버페이) - 히샬리송, 요리스, 페리시치
3. 적정 지급 - 페드로 포로, 호이비
2. 가성비 - 로메로, 쿨루셉
5. 심각한 지급 부족 - 쏘니, 매디슨
- 레비 회장은 듣고 싶지 않겠지만 쏘니는 심각하게 급여를 적게 받고 있다
- 쏘니는 토트넘에서 최고 주급자일지 모르지만 스털링 주급 £325k, 제이든 산초 £350k 등 주변 선수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현재 상황에서 매디슨의 £170k의 주급은 도둑질이다
https://www.givemesport.com/tottenham-hotspur-highest-earners/#what-they-deserve---pedro-porro-pierre-emile-hojbjerg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ev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