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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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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ft.서이숙 배우)
오로라노라 추천 0 조회 5,440 22.04.29 18: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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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9 18:14

    첫댓글 나는 시간의 공력을 믿어

  • 22.04.29 18:22

    무해한 예능 너무 좋아

  • 작성자 22.04.29 18:24

    맞아 이런 예능 너무 좋아

  • 22.04.29 18:29

    글만 봤는데도 눈물이나 ㅠㅠ 나도 나를 좀 더 믿어봐야지

  • 작성자 22.04.29 18:33

    나중에 영상 봐봐!! 눈빛에 자신에 대한 확신이 느껴져서 위로가 되더라

  • 22.04.29 18:36

    @오로라노라 응응 집가서 꼭 보려고 여샤 글 써줘서 고마워

  • 멋있다....

  • 22.04.29 18:53

    금요일밤 안구습기 충전 완료 ㅜㅠ
    나문희님, 김영옥님 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 주르륵 나오냐.

  • 22.04.29 19:23

    음악으로 소통한다는건 이런거구나.. 사실 쏟아져나오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너무 싫었는데ㅠ..... 진정성이란건 마음을 움직이나봐 눈물이 나네

  • 22.04.29 19:26

    눈물난다..감정전달력이 장난아니셔...내인생 돌아보게됐어ㅠㅠ 꿈이 있어서 간 학과였는데 동기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실패가 두려워서 졸업후엔 작업에 손도못댔어ㅋㅋㅋ근데 노래들으니까 그게 딱생각난다 나의 길로 가볼걸...

  • 22.04.29 19:32

    늦은나이에 이직한다고 공부시작했는데
    울컥한다 덕분에 용기얻고가

  • 22.04.29 20:27

    이거보고 엄청 울었어

  • 22.04.29 20:45

    노래 듣기전부터 벌써 눈물나..

  • 22.04.29 21:40

    요즘 챙겨보는 예능인데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ㅠㅠ 어른들의 도전이 너무 멋있어서 보면서 힘을 얻게 되는 예능같아ㅠㅠㅠ

  • 22.04.30 20:41

    눈물난다.. 너무 좋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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