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제임스 & 더 숀델스(Tommy James & The Shondells)는
1970년 밴드가 해체될 때까지 총 2곡의 빌보드 차트 1위 곡을 갖게 되는 데,
하나는 우여곡절 끝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이뤄 낸 1966년 <Hanky Panky>이고,
또 하나가 1969년에 공개 된 <Crimson And Clover>로 2월 1일부터 2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이 싱글은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60년대를 마감하는 싸이키델릭 록의 명곡으로 대접받게 된다. 보컬과 기타 연주에 인상적인 트레몰로(Tremolo: 같은 음, 또는 높이가
다른 두 음을 빠르게 반복하는 주법) 기법을 도입한 이 곡은
버블검으로 출발했던 토미 제임스 앤 더 숀델스가 사이키델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곡으로
사이키델릭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토미 제임스가 잠에서 깨어났을때 문득 가장 좋아하는 색(진홍색)과 꽃(클로버)을 조합해 만든 제목으로
5시간 만에 녹음을 마쳤으며 멤버들이 대부분의 악기를 직접 연주해 완성했다.
보컬 트레몰로 아웃트로의 독특한 떨리는 목소리는기타 앰프의 트레몰로 효과에
마이크를 연결해 탄생한 혁신적 시도이기도 하다
'Crimson and Clover'는 첫눈에 반한 사랑의 강렬함과 몽환적인 감정을 진홍색(Crimson)과
클로버(Clover)라는 상징적인 색과 식물로 표현한 곡으로
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단순한 내용이다.1982년 여성 로커 조안 제트(Joan Jett and the Blackhearts)에 의해 커버되어
빌보드 차트 7위까지 오르기도 하였다. Ah Now I don't hardly know her But I think I could love her Crimson and clover 아아 비록 제가 지금은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녀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림슨 앤 클로버 Ah Well if she come walkin' over Now I been waitin' to show her Crimson and clover Over and over 아아 만약에 그녀가 제 쪽으로 다가온다면 저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요 크림슨 앤 클로버 다시, 또 다시 Yeah My mind's such a sweet thing I wanna do everything What a beautiful feeling Crimson and clover Over and over 예에 제 머릿 속 세계란 정말 달콤한 것이에요 무엇이든 다 하고 싶어 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분인가요 크림슨 앤 클로버 다시, 또 다시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널비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