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 최세화 지음

[녹양]

저자 최세화은 2017년 대학교 3학년을 휴학하고 4개월간 아프리카 여행에 필요한 여행경비를 마련하고, 찬란하고 짜질한 9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한 여행기 - 남아공. 나마비아.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아. 케냐. 에티오피아. 이집트

ㅇ 예방접종 - 황열병, 말라리아, 파상풍, A형 간염, 장티푸스

ㅇ 정보 - 고고아프리카, 동남 아프리카 여행 백서

ㅇ 가져가면 좋은 준비물 - 멀티USB허브. 긴 빨랫줄. 후리스. 플립플롭. 침낭. 물티슈. 자물쇠. 복대

ㅇ 남아공 - 테이블 마운틴, 희망봉, 펭귄비치, 가든 루트

ㅇ 나마비아 - 카우치 서핑. 에토사 국립공원. 세스림. 사막 샌드보딩.

ㅇ 잠비아 -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 체험

ㅇ 탄자니아 - 잔지바르 보트투어. 스노쿨링 투어

ㅇ 케냐 - 나이바샤 보트투어. 헬스게이트

ㅇ 우간다 - 나일강 레프팅

ㅇ 에티오피아 - 활화산을 직접 볼 수 있는 ‘다니킬 투어’

탄자니아에서 사기꾼에 사기. 케냐에서 목걸이 강탈. 몸이 아프고, 안 좋은 일이 계속 - 그래도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행팁 - 읽을 책. 영화나 드라마, 침낭, 보조 배터리, 비상약

계획 없는 여행은 즐겁지만, 정보 없는 여행은 고생

자자가 9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총 경비 - 407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