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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기타브랜드 바이올린 카본 시타 소감.
희동이삼촌 추천 0 조회 1,473 17.12.09 06: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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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 싱당히 이상적 라켓일거 같아 기대되네요^^

  • 17.12.09 10:05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 17.12.09 11:01

    마음에 드는 라켓을 만났을때 그 기쁨이란,,,,,ㅎㅎ 생체 탁구인의 특권이기도 하죠.

  • 17.12.09 11:52

    바이올린 카본 시타기 또 올려주십시오^^ 전 어쿠스틱 카본 시리즈 적응은 못했는데.. 역시 그쪽시리즈는 궁금증을 참을수가 없네요 ^^

  • 17.12.09 12:15

    벌써나왔나요?
    바이올린카본도 명품반열에 들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17.12.09 12:44

    사람의 감각이란게 요망스러워서 보름정도 계속 쓰다보면 처음의 감흥도 다 사라집니다. 인생의 라켓이니 뭐니하는건 유보하심이...

  • 17.12.09 12:46

    라켓을 이것저것 자주 바꾸는 1인 으로써 현실적인 댓글에 동감합니다~

  • 17.12.09 17:16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쓰는 일펜 처음 만났을때. 그 쨍쨍한 소리와 감각에 흠뻑 빠졌는데..
    지금은.. 그땨 그 라켓 맞아? 이런 느낌 ㅎ..

  • 17.12.09 21:17

    라켓이 초반 호감이 후반 호감까지 꾸준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떠나 보낸 라켓에 대한 아쉬움과
    사용해 보지 않는 라켓에 대한 호기심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에 대한 의심이 항상 교차하고 있네요

    짜장면 먹을 때는 짬뽕에 대한 미련이 짬뽕을 먹을 때는 짜장면에 대한 미련처럼
    블레이드 숫자가 자꾸 모이게 되나 봅니다.

  • 17.12.09 22:31

    깊히 공감합니다...

  • 17.12.10 22:54

    저도 공감하는 2인..ㅎㅎ

  • 작성자 17.12.09 13:21

    지난 몇년동안 여러 바꿈질에도 불구하고 류시웬이 제 곁을 꿋꿋히 지켜왔는데 이젠 떠나보내도 될듯합니다. 흐-

  • 17.12.09 13:34

    떠나보내지 마시고 밀봉하여 봉인하심이..^^ 주력이었던 라켓은 언제고 생각납니다 ㅋ 또 류스웬 명품이자나요 ㅋ

  • 17.12.09 13:25

    부러워요..^^.

  • 17.12.09 17:21

    바이올린카본...눈치보고 있어요.ㅋ반발력은 얼마나될지 궁금하네요..ㅎ

  • 17.12.09 21:57

    제가 어쿠스틱 카본을 9월에 구매하여 3개월 정도 썼던 경험으로는, 좋은 느낌이 계속 지속될 것 같네요.
    어쿠스틱 카본 감각이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데, 바이올린 카본도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 17.12.09 22:18

    느낌이란것이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리.... 저는 현재 어쿠스틱카본도 보유하고 있긴하지만 오래쓰던게 최고더군요~^^

  • 17.12.10 12:37

    인생라켓은 자꾸 바뀌더라구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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