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主)안으로 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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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예순세가지 뜻풀이 단어중에서 거꾸로 뒤에서부터 마흔아홉번째 단어 ἐκδημέω [ĕkdēmĕō] 에크데메오 로 그 뜻으로는 '조국을 떠나다', '고후5:8' '타향에 있다', '낯선 땅에서 지내다'를 주십니다. ㅡ4
※ 고린도후서 5장 말씀은 예슈아 그리스도를 주로 믿어 성령의 인침을 받고 그 안에서 말씀(그리스도의 영)으로 장성하여 어느분량의 진리의 말씀들이 내게있어 진리동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입니다.
오늘 시간도 주신 뜻관주 부문 말씀을 함께 살피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8절)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5~9)
※ 저지난 시간부터 함께하여온 ἐκδημέω [에크데메오] "우리가 죽음앞에도 담대한 이유", 그 네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이어서 8절 말씀을 함께 살피시겠습니다.
형제 사도바울은 8절에서 다른한켠(차라리)의 소망으로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생에서 육신가운데서 죽은자는 육신몸은 썩을 것으로 세상에 두고 영혼만 주의 곁으로 가게됨을 증거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두도 그런과정을 겪으셨겠지만 우리가 처음 성령충만을 받고 주(새 본향으로 함께)를 향한 첫사랑시에는,
나같은 죄인이라도 값없이 죄사함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을 주신 주님곁에 하루라도 빨리 이르러 함께 있고자하는 사모함에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던 때가 있었을줄 압니다. (계 2:4)
그러나 기독교(가톨릭+개신교)라는 사회전반의 종교기독교주류적 가치유행에 따른 비난(교회에 미쳤다는 등) 손가락질과 따돌림등으로 얼마지나지 않아 시들한 때로 다시돌아가고 이내 충만을 스스로 자제(?)하게되며 성령께서도 내안에서 근심하여 숨죽여(!)계시게 됩니다.
● 그런데 주께서는 세상(종교로 기독교적 사회문화들)이 아무리 그리할지라도 첫사랑에 있어야(성령충만의 지속) 할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4~5) 입니다.
● 그러면 종교화된 세상에서 함께하거나 나를 받아줄 에클레시아를 주위에서 찾을 수 없으니 성령충만을 나 혼자라도 어떻게 유지하느냐? 가 문제입니다.
● 답은 그럴수록(주변의 비난등)에 말씀과 성령의 깊음인 주의 품으로 입니다.
더욱 골방(한적한 기도곳)을 찾아 말씀먹고 성령으로 기도하여 주와 함께하기를 더하여 입니다.
그리고 그 시에 각별히 주의 할것은 (약1:19) 의 말씀입니다.
벧후1:6절(하나님을 아는 지식=>절제=>인내)의 장성하는 단계 절제를 지혜롭게 지나는 시기입니다.
※ 다시 오늘말씀의 본문으로 돌아가서입니다.
사도 형제들도 그렇고 주님의 지상사역시에 주를 따르던 많은 제자들도 주께서 먼저는 고난(십자가대속)인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육신으로 살아 지상의 그리스도왕국이나 부활 승천 이후에도 제자들이 이땅에 육신으로 있는 생존시에 주의 공중강림이 있을것으로 다그쳐 종용하는 듯한 말씀이 몇몇 증거들로 말씀 이 있습니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유대땅 지경?)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 10:23)
( 마 24:34, 막 13:30, 눅 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등 주의 말씀 공관복음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바울사도의 생전?)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6~17)등 형제 사도바울과 기타 서신서들의 증거등,
※ 그리고 또 다른부문 말씀으로는 < 이 우리에 들지 않은 양 (요10:16) > 말씀으로 유대땅의 이스라엘(약속의 후손)뿐 아니라 전 지구상 촌락(땅끝)을 말씀하시고, 승천시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로 처음 말씀주신 이스라엘이 전 지구촌 마을들임을 확인시켜주십니다.
그렇다면 < 이 세대'로 말씀하시는 부문 >은 "아담(마지막 아담인 예슈아 그리스도)이후(말세) 지구촌을 살다가는 모든 현생인류"를 말함을 알수 있습니다.
(첫 아담부터는 6천년이고, 올해가 주후 2025년이니 한세대를 사반세기 즉 대략25년으로 본다면 주후로 일천세대에 근접합니다.)
※ 사도 바울형제도 초기에는 자신이 살아있을때 재림주를 맞게될것으로 말씀하시다가,
오늘말씀(고후5:8)에서는 차라리 '육신을 떠나'로 육체적 죽음이 먼저라도 더욱 담대히,
※《하나님의 믿음 소망과 사랑의 인내(하나님은 모든사람이 구원을 얻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딤전 2:4)에 종된 나도 동참하는 즐거움》을 인하여 입니다. (벧후 1:12~15)
※ 오늘 우리각인이 따로 읽어 묵상하실 말씀부문은,
형제 사도바울이 루스드라 전도에서 처음 만나 주안으로 사랑 하게되고 믿음으로 아들삼아 수년간의 전도길에 동행하여 본을 보이되,
이제 자신 나이도들고 로마의 감옥에 묶여 있어 순교를 앞둔시점에서 "처음사랑의 열심으로 끝까지를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바울형제자신도 형제 베드로같이 죽기전에 십자가형으로 죽어 순종을 원하였으나,
로마 시민권자에게는 십자가형이 허락되지 않음을 인하여 참수형(특혜?)으로 순교하게 됨을 못내 아쉬워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슈아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1~5 ~22)
아멘.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 부터 입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과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