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바르샤는 겨울에 호키 등록하려면 €13m~14m 정도의 FFP 창출해야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을 위한 'FFP'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고 따라서 선수단에 어느 정도 조정을 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테이블 위에 다른 작업들도 있지만 장점이 있는 움직임은 비토르 호키의 등록을 시도하는 것일 것이다.

상황이 어느 정도 정상적이면, 겨울에 호키의 합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스포츠 부서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시나리오들도 고려해야 한다. 중원에 부상이 있으면, 구단은 이상적으로는 CDM 영입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다. 반면, 구단은 예방 조치 덕분에 현재 등록된 가비의 상황을 정규화하고 싶어한다. 비록 구단이 이 문제에 대해 라리가와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지만, 이는 바르샤가 제거하고 싶은 위험을 의미한다.

어쨌든, 바르샤에서는 이미 걸음을 위해 계산기를 꺼내놓았고 라리가와 협의를 거친 후, 호키를 등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샐러리 캡 여유를 창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히 했다. 리베로로부터 보류 중인 €40m나, 또 다른 펀드, 실행 가능한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미리 받아 둔 이상 말이다.

구단은 호키를 등록하려면 우선 FFP에서 €13m~14m 정도를 창출해야 할 것으로 추산한다. 특히 첫 시즌에 그의 연봉은 낮지만 이는 일부 상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비용은 €10m를 초과한다.

매각이 그 여유를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이 될 것이지만 구단은 현재로서는 누구도 매각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선수단은 다소 짧고 최근 부상으로 인해 한 명만 더 매각해도 선수단 차원에서 사비 감독을 크게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다른 방법은 급여 지불 연기로 재계약을 하는 것이다. 구단은 프렝키 더 용과 재계약을 하고 싶어하지만 현재 어떤것도 진전되지 않았고 다른 옵션들이 고려되고 있다.

가비를 라리가 기준에 따라 등록하려면 비슷한 'FFP'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바르샤가 두 작업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면 약 €25m의 급여 삭감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제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