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정한 보수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
골통보수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다.
진정한 보수들은 김용갑, 이상돈 중앙대 교수(4대강 국민소송냈죠), 김종인(정운찬 멘토라는데
정운찬을 연일 비판), 정의채신부 등이 기억나는 정도이다.
골통보수들은 너무도 많아 김동길,조갑제,서정갑, 양영태, 김순덕(동아일보 논설),
김진(중앙일보 논설), 백화종(국민일보 논설), 류근일(조선일보 전논설), 장명수(한국일보)
김영삼 등등.
보수신문들과 조갑제등 보수 골통 논객들이 박대표님 지지율을 가지고
위기 상황이란다.
연합뉴스, 프론티어신문, 한국일보,서울신문을 비롯한 보수신문과
연합뉴스를 인용 보도하는 각종 신문들.
조갑제, 등대지기인지 하는 펜잡이 등등 나서서
박근혜 대표님 지지율이 위기이고 지지층 이반이 가속화 될 것이란다.
웃기는 족속과 언론들이다.
지지율 40%를 넘나드는 박대표님을 걱정하기전
자네들이 추종하는 정몽준, 정운찬, 김문수 지지율이나 먼저 살피시고나
얘기하시라.
보수골통들이 위기라는 박대표님 지지율을 살표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이들 골통들이 보면 뭔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1. 1/28일 발표된 KOSI 여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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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 29.3% 유시민 : 6.8% 정동영 : 4.8% 정몽준 :4.3% 한명숙 4.0%
- 4.0% 미만 지지율 얻은 오세훈, 이회창, 김문수, 손학규, 노회찬은 생략. 다만 정운찬은 1.4%
- 무응답 33.1%
그러면 응답층을 가지고 지지율을 다시 계산해 볼까요?
- 박근혜 43.8% (박대표님 응답층 중 지지율 43.8%)
- 유시민 10.2%
- 정동영 7.2%
- 정몽준 6.4%
- 정운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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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1 발표된 세계일보/리서치앤리서치 공동 여론조사
박대표님의 지지율은 35.3%였습니다. 무응답층도 꽤 되어 무응답층을 제외한 응답층 중에서
박대표님 지지율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응답층 지지율이 실제 지지율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0명 조사했는데 박대표님 지지가 400명이고 무응답층이 200명이라고 하면
단순지지율에서는 40%가 되지만, 무응답층을 제외하고 응답층만으로 계산하면
800명중 400명 지지이니 50%가 되는 셈이죠.
괄호안의 갈색 글씨가 응답층중 박대표님의 실제 지지율입니다.
박대표님 지지율 분포 (35.3%) -> (47.6)
1. 남 34.6% (45.8) 여 35.9% (49.4)
2. 19~29 29.6% (40.0) 정몽준 4.5
30대 29.9% (41.2) 7.8
40대 33.4% (46.8) 6.6
50대 35.8% (49.1) 10.5
60대 이상 43.5% (54.4) 9.8
3. 서울 30.4% (1위) (41.1) 정몽준 7.1 정동영
경기/인천 34.7% (1위) (46.4) 7.7
대전/충청 42.9% (1위) (55.8) 8.6
광주/전라 13.0% (2위) (19.0) 2.4 18.8
대구/경북 53.1% (1위) (69.7) 7.4
부산/울산/경남 44.5% (1위) (59.7) 10.3
강원/제주 21.2% (1위) (33.7) 11.9 => 강원/제주는 워낙 무응답층이 높아(37%)...
4. 지지정당별
한나라당 47.6% (1위) (57.8) 정몽준 15.3
민주당 22.4% (1위) (26.8) 정몽준 2.3 정동영 14.4, 유시민13.6 한명숙 8.6 손학규 6.8
자유선진당 53.5% (1위) (63.4) 정몽준 9.7
민노당 28.5% (1위) (40.9) 정몽준 3.0 =>무응답층이 높아 단순/실제지지율 격차가 좀 있음
친박연대 81.7% (1위) (91.8) 정몽준 0.0
진보신당 17.6% (1위) (24.8) 노회찬 16.8 유시민 13.1 한명숙 10.7 손학규 7.2 잘모름 29
국민참여당 7.7% (3위) (9.7) 유시민/한명숙에 이어...
기타정당 56.6% (1위) (56.6) 정몽준 0.0 => 기타 정당 지지자중에는 무응답 없어 수치 동일
무당파 24.3% (1위) (44.8) 정몽준 4.4
첫댓글 븅신들이 멍준이나 운차니 지지율 걱정이나 하지 마천루같은 우리 님 지지율가지고 지럴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