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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민국파에게 졸라 감정있다.
도저히 용서도 안되고 진보든 보수든.중도든 권력을 탐하는 어리석은 작자의 한 기행을 목격한 참으로 역겨운 사건이다.
한사람의 어리석은 행위가 자신의 권력욕과 만나 얼마나 황당한 만행을 저지르는지 민국파가 미권스 카페지기로 재임하면서
우리는 고통스럽게 목격햇다.
또한 그의 행위의 불의성과 불순한 의도를 파악못한 소수의 회원들이 그의 행위를 정당화해주고 미권스가
끌려다니는데에 지대한 역활을 해준 어리석은 사람들이 미권스를 좌지우지 하는걸 보앗다.
결국 민국파는 끌려내려왔고 다들 예상햇듯이 담쟁이로 가서 활동하는걸 우린 보앗다.
아직도 아쉬운게 왜 경선 정국에서 한 후보의 손을 번쩍들어주어 야권 최대카페인 미권스가
격동하는 시국에 한 후보의 카페로 전락하므로서 정봉주가 그렇게도 걱정햇던 경선의 파국에
한 이익집단 이상의 힘을 발휘하지못한 천추의 한이있다.
또한 그러므로인한 여파로 문후보와 안후보의 단일화과정에서 역시나 공정한 압력세력 역활을 못하고
안후보의 비토와 원망으로 도배하다 시피하는걸 지켜보앗다.
지금도 소수 회원들이 정봉주가 어디계파냐 하면서 나가네 마네 하는걸 보면서 골때린다는 느낌이다,
나도 패배의 휴유증으로 인한 저급한 글도 올리고 키득거리며 자위도 햇지만
이건 좀 심하다.
미권스의 정체성은 정봉주이다.
미권스는 정봉주를 중심으로 뭉쳐 헤쳐나왓다.
그러나 정봉주가 1년의 불의한 옥살이기간 민국파로 인해서 너무도 표류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번 대선의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의 책임도 크지만
민주당과 손학규.김두관.안철수.그리고 친노.비노 다가치 냉철한 반성과 과정을 따져보아야함은 물론이다.
그 치열한 복귀 과정을 거쳐 대 개혁을 해야 함은 불믄가지이다.
이제 미권스도 그 과정의 일환으로 회원 각자가 한번 뒤돌아 봣으면한다.
정봉주가 나온이상 미권스는 정봉주의 카페로서 위상을 제정립해야하는게 순리이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면 반론과 대안을 제시하고 받아들이지,결과가 동의되지 못한다면
탈퇴하는게 역시 순리이다.
일부 협박성 글은 보기도 흉하고 황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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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 날씨 엄청 추워유~ ^^
저는 19날 와르르 무너졌던 멘탈 ㅋ 거의 추슬러가네요
우리 다시 힘내봐요! 히히
민국파가 담쟁이에서 무슨 활동 했는데요??? 정확하게 말씀하시죠. 그리고 남도와 준것도 아니고 같은 편 담쟁이 캠프가서 도와준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미권스 카페지기 자리 이용해서 담쟁이 캠프에서 뭘했고, 무슨 이득을 얻었는지 똑바로 말해보세요.
민국파는요 미권스라는 폭팔력을 이쑤시게로 전락시킨 사람입니다.
민국파가 분노하는 미권스의 민심을 누르기위해 자행한 만행을 멀 더 이상 똑바로 예기해요.
미권스회원이 야권지지자들이지 박그년 지지하겟어요 ?
같은 편을 지지해도 어떻게 지지하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이것이 민국파가 용서 받지 못할자라는겁니다.
카페직내려놓고 자봉한것도 문제가 되나요
무슨 큰 벼슬을 한것도 아니고 참......
대역죄인 취급하시네요
지금은 새로운 카페지기님이 잘하고 계시지않나
욕먹을짓 한거 맞다요
이제 봉도사님도 오셨으니 차차 알꺼 알게 되겠지..
춫헌 ((2))
에휴... 근데 문후보 지지하면... 미권스에 이익이 되는게 뭐가 있나요?
추천.
작금의 사태를 보면
봉도사팬카페로만 존재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생소한 아이디네...봉도사 정치적 신념가지고 모임사람 손...아마 몇 안될걸요..뉴욕과 꼼수에서 정치적 스트레스 풀어줘서 모인거 아님감.....
정말 생소한 아이디죠? 구속 결정된 다음날 저는 카페 가입했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지나간 민국파 거론하면서 카페를 흔들 필요가 있을까?
어이구. 나에겐 어흠님의 아이디가 생소하이다.
반론을 하는 방식이 참 유치하고 저급하군요. 내가 카페 가입이 초창기에 다른 아이디로 해서
그냥 비화원으로 놀다 민국파사태때 그 비회원 아이디 짤리고 이 아이디로 본격적으로 나서서 노는중이요
노사모때도 글한번 안쓰고 뒷방에서 열심히 운영진 응원하며 따랏다오
말없는 다수의 묵묵한 행동 이정도에서 난 항상 나서는거 보다 응원하는 역활을 좋아햇지만 민국파와 그에 놀아나는 소수 때문에 수시로 나서는걸뿐 지금도 그 연장선이고..,
민국파 이름만 들어도 개짜증~
봉도사를 운영진 강퇴시키려 했다는 그 호로잡넘의 새퀴들 치가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