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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우리나라는 "몽고" 가 아니고 "몽골" 입니다"
스카알랫트 추천 0 조회 143 10.10.07 04: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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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17:23

    첫댓글 스카알랫트님^^:
    방가워요~ㅎ
    먼곳에서^^
    고운발걸음에
    감사르~~르지예^^;;
    좋은정보 알고가네요
    건강하시고
    자주 오세요^^;;

  • 작성자 10.10.07 17:29

    미소천사님 반갑습니다.
    우리네 생활주변에는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지요.

    세종대왕님 께서 한글을 창재 하신지 수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우선 도이칠란트와 몽골이라는 나라이름을 제대로
    익히는 것 만이라도 실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보았습니다.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종대왕님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듯이......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0.10.07 18:05

    스카알랫트님과
    함께 할수있는 기쁨을
    주어서 ~~미소는 행복한 즈녁이지요~ㅎㅎ

  • 10.10.07 20:31

    도이칠란트 [Deutschland] [명사] <지명>같은 말:독일. / 독일 [獨逸] 비슷한 말: 도이칠란트
    몽골 [Mongol] [명사]<지명> 비슷한 말: 몽고 / 몽고[蒙古] [명사] <지명>같은 말:몽골.
    ----------------------------------------------------------------------------------
    독일: 도이칠란트로 바로 잡습니다.
    몽고: 몽골로 바로 잡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겠습니다.
    스카알랫트님의 글을 한글학회(http://www.hangeul.or.kr)에도 올리면 어떨까요, 양해를 구하지 않고 대가족이 한글학회에 옮기기도 그렇고,

  • 작성자 10.10.08 00:18

    대가족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신지요.
    지난번 벌에 쏘인 부분은 이제 완전히 나으셨는지요?

    한글학회에 올려도 될까요?
    저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관심 갖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 10.10.08 04:46

    스카알랫트님 반갑습니다.
    추석날 왕탱이(장수말벌)에 많이 쏘인 곳은 아직까지 근질근질하고 만지면 아프고 정상이 아닙니다.
    몸조심을 해야 사회에 봉사할 과업을 이룰 수가 있는데 말이죠.
    오늘(8일, 금요일)은 발명특허 관계로 변리사와 상담관계로 서울에 갑니다.

    한글학회(한글사랑방/물음과대답)에 스카알랫트님의 글 전문을 올렸습니다.

    요즘은 아는 것이 힘이다./아니다. 행하는 것이 힘이다/그렇다.
    건강하시구요, 대가족은 "그 여자의 강"과 함께 가을남자가 되었습니다.

    대가족이 하는 일도 어떤면에서는 현대판 "상록수"가 될 것인데, 기록할 분이 없습니다.

  • 작성자 10.10.08 05:53

    대가족님 아직도 정상이 아니라고 하시니 한의원에 가 보셨는지요.
    그래도 한의원이 나을것 같은데요.

    서울나들이는 성공적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한글학회를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가을남자 너무나 멋있네요.
    가을을 만끽하는 주말이 되셨으면 합니다.

  • 10.10.10 07:26

    10월 10일은 충청북도,전라북도,경상북도, 삼도가 같이 모일 수있는 "민주지산 삼도봉" 한마음 축제가 열립니다. 영동군,김천시,무주군에서 시장.군수와 문화원장이 참여하고 문화원장이 참여하고 주민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민주지산은 한국 특전사들이 천리행군을 하다가 갑자기 몰아친 혹한으로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기도 한 곳입니다.
    억새꽃이 펼쳐진 곳이 있고, 물드는 단풍, 산등성 등성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곳, 그 여자의 강을 독파한 이후라, 이 가을은 가을남자라고 단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전형적인 가을입니다.

  • 작성자 10.10.10 08:43

    대가족님 안녕하세요? 충청 전라 경상 의 북도끼리 삼도가 모이는 그런 축제가 있었군요.
    요즘 한창 억새꽃이 올라올 철일것 같은데,
    멋진 가을을 맘껏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10.10.13 03:44

    위에서 발명관계로 서울 간다는 것과, 가을날 삼도가 만나는 "삼도봉 화합의 날" 결과가 궁금하시죠?
    발명관계로 서울에 가서 변리사와 2건에 대한 발명관계를 논의하고, 전국적인 카페활동인 발명카페 회원중에 직장이 있는 청주지역에서 신입회원으로 가입한 40대 초반의 여인이 모임을 갖자고 보채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구요.
    삼도봉 화합의 날, 행사는 공식 행사가 진행후에 국악기로 반주를 하는 "산상 음악회" 환상적였습니다. 대가족이 흡족한 날였습니다.

  • 작성자 10.10.13 03:53

    대가족님 안녕하세요?
    흡족한 성과와 국악음악 연주회 등,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에 영광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0.10.14 03:09

    자유직업을 가지고 있는 조카와 대가족이 발명특허를 받고 개발한 제품중에 시판되는 것을 홍보하기로 해서, 대가족이 휴가를 냈는데 조카가 일이 생겨서, 대가족의 휴가 용도는 이 가을,가을 남자가 되어 하상폭이 넓은 금강가를 걸어볼까, 살아 있는 것의 확인용으로 달려서 심장의 박동이 퉁퉁퉁퉁 ,,, 울림을 들어볼까? 양쪽을 다해볼까 생각이 많습니다.
    대가족이 기거하는 대전 대덕테크노밸리는 세종시와 연계해서 건설된 지역이라 주변에 하상폭이 넓은 금강이 있고, 일명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스카알랫트님 발간하시고자 하는 책의 진행 과정은 어떠신가요? 충청도 말로 진드감치 기다리지, 초싹거리는 것도

  • 10.10.14 03:18

    그렇기는 하다는 감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전씨 문중의 딸이 책을 발간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집안 어른이 관심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무관심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때는 각시가 파마를 하고와도 모른다고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알고서는 머리 모양이 바뀌어서, 파마하고 왔어 그러면 아니라고 할 때는 멋적은 때가 있데요, 첫사랑 이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닌 초등학교 잘생긴 여자 동창을 만나면 머리 모양이 바뀐거, 의상이 바뀐거 바로 구분이 되는데, 식구의 무언가 바뀐 것은 영 구분이 안가드라구요,
    건강하시길 바라며, 금강변에서 있었던 하루의 일과도 알려드릴께요.

  • 10.10.08 15:47

    이렇게 깊은뜻이 숨어 있었군요.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편한대로 쓰고 했는데
    앞으로는 정확하게 써야겠습니다.
    역사와 혼이 깃들어 있는것을 모르고.......
    좋은공부 하였습니다. 꼭 그렇게 사용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계시는지요?
    가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10.10.08 16:04

    아밴고님^^;;
    어서오세요~ㅎㅎ
    방가움에 꼬랑쥐
    언~능 잡았다요~ㅎ
    행복한 휴일 맞이하세요^^;;

  • 작성자 10.10.08 18:24

    아밴고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지요?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이곳 도이칠란트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이 묻더라구요. 독일이 무슨 말이냐고,
    너희나라 이름인데 너는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니? 하고
    제가 되물었더니 도이칠란트 를 왜 독일 이라고 하느냐고,
    잘못된 말이라고 하여 알게 된 후,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모르고 사용하는 이상한 말들이
    우리 주변엔 참 많아요.

    찾아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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