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정착화돼어 가는 선즈의 오펜스.. 그런데 수비는 ...

[떡실신]

선즈는 지금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작년부터 , 그러니까 샥이 오고 난후부터 엄청난 과도기에 있고 변화의 시점이 극에 달해

 있다.  올해도 놀랄만한 트레이드가 벌어졌고,,  디아우, 벨이 떠나고 제이리치가 가세했다..   이제 피닉스는 선발 5명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공격력이라는 측면에서 안정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작용하게 됐다..   제이리치 가세후 현 선즈의 성적은

 3승 1패이다.. 또한,, 득점도 평균 114점이 됐다.. 과거 런앤건의 화력농구를 선사하던 선즈가 이제 그 모양새는 바뀌었지만

 다시금 득점력에 불을 뿜게됐다..

 이제 그 선즈의 정착돼어 가고 있는 공격 시스템을 좀 보자..

 올해 피닉스는 테리 포터 체제로 바뀌었다.. 이건 단순 감독의 교체가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바뀌는 매우 커다란 모험인 것이다.

두 감독의 공격 선호도가 극과 극을 달린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과거 댄영감은 7초룰 공격이라는 자의어적 신념 아래 빠른 공격 농구를 지향했고 많은 횟수의 슛시도로 실점을 극복하고 동시에

 팀원들의 슛감을 잃지 않는 공격 패턴을 이용하였다..  달리는 토탈농구인 셈..

 현재의 포터 감독은 이와는 정반대로 하프코트 오펜스를 상당히 신봉하며,, 그 자신이 일원이었던 과거 트윈타워를 구축햇던

현 피닉스의 숙적 사스의 시스템을 상당부분 응용하는 면이 잇다.. 즉,, 구심점 역할을 맡는 센터,, (요새 이 역할 분담으로 아마레

불만이 쌓여가는데,, 이건 조금 이따가 언급하기로 함) 를  이용한  직접 득점 내지 외곽을 노리는 공격을 지향하고 있다.

과거 댄영감이 하이포스트에서 시작돼는 내쉬 투 짐승의 픽앤롤, 픽앤팝을 선호하였는데,,    지금의 포터 감독은 얼마전

 아마레의 불만인터뷰에도 아랑곳 않고 여전히 샥을 이용한 로포스트 공격을 이용하고 있다..  공룡과 짐승이 같이 코트에 있을때

 6:4 내지 7:3 정도의 비율로 샥에게 내쉬가 패스를 찔러넣고 있다..  샥을 이용한 직접 득점 혹은 외곽찬스슛을 넣고 있다..

 또한 아마레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샥과 있을때에도 아마레에게 30프로 비율로 공을 투입 (이 때 샥은 페인트존에서 멀어지는

것을 볼수 잇다. 작년에 샥과 아마레 공존의 불협화음에서 이제 확연히 자리잡아 가고 잇는 모습이다. )  시켜 공격을 시도 하고

있다..       본인은 시즌초반도 그렇고 지금도 로페즈의 성장을 고대하고 잇다.. 로페즈는 장단점이 선명한 선수이다..

 단점이라면,,  백인의 한계를 고스란히 갖고 있는 낮은 운동 능력,, 느림,, 딸리는 파워,, 약한 리바운드와 보드 장악력,

 그런데, 본인은 로페즈에게 어차피 특정부분만을 해소시켜 주길 바랫다.. 몇가지의 정형화된 자기만의 무기가 될수 있는

공격력과 수비에서의 허슬이다.. 아쉽게도 전자는 크게 못미치지만 수비에서의 마인드와 허슬은 상당히 좋다고 평가하고

싶다..  특히,, 리바는 약하지만 박스아웃을 열심히 해주고, 블락과 사이즈라는 측면에서 로페즈를 왜 그렇게 이용 안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리고 샥보다 나은 공격루트가 잇는데 ,, 그것은 내쉬와의 픽앤롤이 의외로 샥보다 더 위력적이라는 사실

이다.. 몇번 나오지 않았지만 내쉬와의 픽앤롤에서 로페즈는 샥보다 좀더 빠른 움직임으로 내쉬의  패스를 받아먹는 진기명기

를 보여줬었다.  아문슨과 로페즈의 공격력은 어상반하다.. 거기서 거기란 소리.. 그렇다면 다소 느리지만 수비시 아마레를

뒷받침 할수 있는 사이즈와 리바 , 블락이 돼는 로페즈를 좀더 중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고 로페즈를 중용해야 하는 중대한

이유가 또 있다.  그것은 바로 아마레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이다..  얼마전 아마레는 자신이 공격의 1옵션이 돼지 못함에

불만을 표출한적이 있다..  샥과 같이 있을때.. 과거 댄영감은 공격활용도는 줄이고 샥에게  수비와 리바만을 전담케 한 반면,,

오히려 포터감독은 공격 1옵션까지 샥에게 내주고 있다..   본인 생각엔 지금의 포트 감독의 방식에 찬성하는 바이다.

 샥은 전성기때도 대인 방어는 좋았지만 스크린 플레이에 약한 선수이다.. 이를 다른 선수가 보완해 왔다...  

지금의샥은 그 때보다도 더 느려졌다. 샥보다 훨씬 젊고 빠르고 사이즈도 돼는 아마레가 이를 보완하는 것은 당연하고 또한

수비의 각성이란 면에서 당연히 아마레가 이를 대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대신에, 샥이 쉬러 갈때에 로페즈를 중용해야 함은 바로 아마레의 공격 1옵션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그가 한다는 데 잇는 것이다.  즉,, 샥의 아직까지도 위력적인 공력력을 활용하고 실제,, 아마레가 샥보다 로포스트 공격

이 불안정하고 약한건 사실이고,, 게다가 아마레의 하이포스트 공격보다는 샥을 이용한 로포스트 공격이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대신 샥이 쉴때에 아마레를 1옵션으로 적극적인 하이포스트 혹은 외곽 찬스슛을 만든다면 아마레도 어느 정도

불만을 접을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누차 지적하지만 플옵에서의 샥의 출장시간 제한(핵어샥으로 인한 )으로 인한 빅맨 필요

성의 대두이다.  물론, 저 사스만 만나지 않는다면,,  샥의 정상적인 출장이 가능할수도 있겠고,, .

지금 샥의 자유투가 좋아졌긴 하지만, 여전히 그의 자유투는 불안요소일 뿐이고..

 그 중요한 역할을 바로 로페즈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피닉스에 피지 뽑는 것만큼 시급한 것은 없다.. 따라서,,

 타팀에게 트레이드 카드로 내줄 선수도 없고 로스터에 넣을 여력도 없으므로 빅맨은 로페즈, 아문슨으로 가야만 한다.

제이리치는 물론 4경기째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외곽슛이 괜찮은 느낌이다.. 기복이 많다는 소리가 있어 우려했는데.. 4경기지만

 3점슛 성공률만큼은 벨 못지 않아 다소 위안이 돼었다..  하지만,  "스윙맨"이라는 말이 들리는 제이리치가 아직은 그에 걸맞는

 일대일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것에 대해 약간 아쉬울 뿐이다..  제이리치의 탄력과 스윙맨스런 능력을 이용한 패턴 공격을

포터 감독이 만든다면,  피닉스의 공격활로는 더욱 불타오를 것이고,,  

제이리치가 부응에 응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피닉스의 희망은 더욱 밝을

것이다. 샥이 왔을때 그가 센터였기에 시스템을 뜯어 고치는 적응시점이 길었던 것이고 제이리치는 향후 20경기 정도 치루면

어느 정도 피닉스 칼라에 녹아들것 같다란 예상이 든다... 

 현 피닉스의 불안요소는 과거도 그랫고,, 단연코 수비이다... 

 사람들이 매트릭스의 부재를 지적하는데. 본인은 좀 다르게 생각한다.. 매트릭스의 수비가 좋은것은 알고 있지만 매리언도 매번

 코비, 티맥, 등의 스윙맨들을 철두철미하게 막은 것은 아니었다.. 매리언이 잇었을때에도 피닉스의 실점은 여전히 상위랭킹이었

고,, 이는 어느 한두사람의 쩌는 수비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수 있다.. 매리언이 있었을 때에도 他자들은 항상 피닉스

의 수비를 지적해왔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피닉스는 매리언의 부재를 아쉬워할 필요가 절대 없는 것이다.. 피닉스에 필요한 것은 매리언과

 벨수준의 강력한 수비수들이 아니라,,    팀 전원의 수비에 대한 대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즉,, 팀디펜스를 철두철미하게

다져야 하는 것이다.  그좋은 모테가 과거 디트로이트가 아닐까 싶다.. 피닉스가 지향해야 할 디펜스의 모형은 과거의 디트로이

트가 적합할듯 하다.  가넷의 광범위한 수비력을 아마레가 당장 따라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피닉스에 수비력 쩌는 사람이 없다면

유기적인 팀디펜스만이 노장이 많은 현 피닉스에 최적화된 디펜스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한가지 고무적인 것은 최근 강팀과의 접전에서     유타(승) -밀워키(승)-레커스(패) -올랜도(승)-뉴욕(승) 포틀(패) -덴버(승), 

  패한 레커스전도 샥과 벨, 디아우가 없었고 허무하게 무너진게 아니라 4쿼터 초중반까지 거의대등하게 갔다는 점과 .

포틀전도 결과는 패했지만.. 사실은 이긴 경기라고 평하고 싶다란 점에서 최근의 피닉스 경기는 공격이 안정적이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반대로,, 아쉬운 점은,,  이긴 경기들인  유타, 올랜도,, 덴버,, 전이 소위 말하는 피말리는 경기였다라는 점에서 여전히 강팀과의

경기에서 그 승부를 예측할수 없고 강팀들보다 우위에 있다란 확신이 안선다는 것이다..   물론, 억지스럽게 희망찬 메세지를

부여하자면  그럼에도 .. 그 접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는데에서 접전에서 피닉스가 결코 약하지 않다라는 걸로

 다소나마 위로를 받으려 하고 있다. ㅡ_ㅡ;;  쥽내 억지스러운  ㅡㅡ;;

 아 참,, 그리고 반즈요.. 아까 좀 귀여운 행동을 ,,난 잠시 한눈 팔아 못봤는데  제이알이 크레이지 모드 들어갈즈음 그랬다는군요

 1쿼터에만 아마 15점 했을거에요 .. 그 때 나온 반즈 지그시 제이알에 가서 두손으로 제알 오른손바닥을 부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ㅎ  후반 제알 5득점에 그쳤네요 ㅋㅋㅋㅋ 완소 반즈 정말이지.. 귀여움.. 열정과 허슬,, 이타적인 마음,, 

정말 기분좋게 해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  바.보.사.  ㅡㅡ;;;      솔직이 욕나와씁니다. 내쉬가 8점 앞선 상태에서 들어간

그 때 나와서 턴오버 작렬에 속공 무산에 후...  진짜 솔직이 욕했습니다. 바.보.. 양날의검 바보.. 그러다 3점과 오펜파울 유도로

 또 웃음짓게 해주더군요.. 요새 피닉스 경기 정말로 .. 다른 사람은 재밌는지 몰라도 전.. 후.. 웃어도 웃는게 아닙니다.

아마 낫씽님은 잘 아실듯요. ^^ ;;

P.S : 끄트로,,  젭알.즘.. 휴  피지좀  보강하자 .. 얼굴에서 나는 피지 말고 ..   피.지  말야.. 피.지.. 형 지칠라 케.. 진짜로

 빅맨보강은 됐고 정말 피지 보강 안돼면 진짜 내쉬 승상 또 플옵에서 조용할지 몰라 지쳐서..그러니 젭알.. 무론. 프론트진도

잘 알고 있겠지만은..  휴. 형 화나기 전에 ...    고란아 .. 넌 언제 데릭 로즈처럼 할래..  이해하려 해도 같은 루키인 데릭 로즈는

팀의 1옵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너역시 유망주잖아....

너도 함 생각해봐 오픈찬스에서 림도 아니고  그 오픈에서 림 옆선을 맞춘다는 것은 너의  슛에 대한 정의가 대체 어떠길래

그런 슛이 나오니  참.. 너 다 지켜봤는데 너 야투 들어가는거 2개인가 봐따... 오픈찬스엣서도 참..  니가 초딩이냐 ..긴장도

적당히 해라.. 내쉬 승상하면 넌 겨우 10분도 안돼잖아..  그러니 체력탓도 아니고.. 후..... 형 요새 다시 담배 피고 싶어진다.

막..막...

 휴... 고란아..  아까 막판에 내쉬 승상의 강심장과 압도함을 봤지?

 올시즌 고거 3분의 2만 본받자.. 따악 3분의 2정도만.. 올시즌은....   아님,, 포터 감독한테 떼라도 써서 봉인 풀고

 마누처럼 플레이 해보던지... 답이 없다..답이...

그리고 우리 팸은 너무 조용해요 ㅡ_ㅡ;; 오늘 상대했던 덴버 팸은 댓글이 300을 넘어가는데 우리는 그 절반도 못 미치는.. ;;;;

 게다가 그 댓글도 났씽님과 나말고는 그닥 눈에 띄는 팸분도 안계시고.. 선즈 고고  이분하고 하여간 ......

[내쉬빠돌이]

아 진짜 고란 너무 안습인듯 ㅋㅋㅋ 일단 내쉬한테 드리블좀 배우자 ㅎㅎ

[[PHX]데스]

전체 수비강화를 위한 한 방편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선스가 펼치는 지역방어 수비는 테리포터감독에게 찬성의 한표를 던집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약하고 형편없는 드라기치와 로빈 로페즈를 조금더 믿고 플옵을 바라보는 긴 시각으로 조금더 그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많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드라기치에게 로빈보다 더 기대를 걸었고 많이 실망하고 있는 입장이고 한자리 비는 로스터자리에 백업포가 구해왔음 하는 입장이지만 말이죠.

[[PHX]데스]

제이리치는 스윙맨의 요소가 잘 발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과 팀 전술에서는 전무한 제이리치의 공격전술이지만 과거 선스의 받아먹기만 한 3점 및 슈팅에 비해서 돌파를 통해 다른 선수들의 공간창출의 모습은 확실히 더 많아졌고 선스 공격의 여지를 넓혀주었기에 만족합니다.

[[PHX]데스]

요새 발보사나 샤크에게 욕하는... 피닉스팬때문에 약간 짜증이 많이 나는 입장입니다. 팬의 애정어린 시선으로 한두마디 하는것이려니 여기고 싶지만 원색적인 비난이 많더군요. 오늘 아프리카 방송도중에도 채팅창으로 한번 싸웠습니다. 저는 현재 피닉스를 응원하고 그 선수들이 잘해주길 기대하는 진정한 피닉스 팬으로써 "우리" 선수들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줬으면 합니다만... 우리 선스팸은 어찌보면 팀의 중심인 내쉬가 혹시나 2010년에 다른팀으로 가면 알렌따라 우르르 몰려가서 급속히 늘어난 디트팬처럼.. 우리 선스는 조만간 오클라호마 썬더 팸처럼 썰렁해질꺼라고 여겨져 안타깝습니다.

[떡실신]

제이리치에 대한 생각은 저와 꼭 같으시네요 전의 정체돼있던 피닉스 팀원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득점 창출 하려는 의지가 참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전 샥은 좋지만 솔직이 발.보.사는 욕을 좀 먹을만 합니다. ^^;; 중요 시점에 언더인 그가 해결하는게 진짜 짜증나거든요.. ^^:;; 오늘도 속공시에 뒤에 같은 팀이 있었는데 닥돌하고 찍히고 공격권 뺏기질 않나.. 패스 미스로 속공 내주질 않나.. 솔직이 ..전 벨이 남고 발.보사가 떠났음 했습니다. ^^;;

[[PHX]데스]

저희팀에 남아있는 발보사니까 그나마 감싸주고 있는거죠.. 샬럿과 트레이드때 아마 벨 대신 발보사였으면 샬럿이 트레이드 안 했을것 같다눈.... 뭐 어찌 되었든 우리 피닉스 선수니까 잘 되기를.. 그리고 좀 성장하기를 계속해서 바래보며 응원하렵니다. 트레이드 되어 나간다면? 벨이나 디아우.. 매리언처럼 아쉽거나 안타깝지는 않을듯?;

[C.Barkley]

그래도 요즘 전 아마레의 수비와 리바운드가 기분이 좋더군요 아직도 좀 채워야할 것이 있겠지만 리바도 10개정도 찍어주는 거같습니다 수비도 자세가 좋아지고요

[luvdwon]

발보사 제이리치도 왔는데 그 무리한 돌파만 좀 줄여주면...수비달고 시간끌다 쏘는 3점도...(들어가는걸 못본듯;;)

[Super_Nash!]

테리포터 체제의 어쩡쩡한 농구에서 그래도 살짝쿵 업템포가 되어서 경기하는 요즘이 보는사람입장에서 좋긴한데 아직도 화끈한 공격도 끈질긴 수비도아닌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댄토니때는 정말 실점하든 말든 달리는거였는데 요즘은 두모습 다 확실치 않으니 불안하네요 " 많은 횟수의 슛시도로 실점을 극복하고 동시에 팀원들의 슛감을 잃지 않는 공격 패턴을 이용하였다" 요부분이 왠지모르게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팸 분들이 작년 플레이오프 이후로 충격을 많이 받으셨는지 리플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기분이 저도 듭니다 그래도 저처럼 눈팅하는 사람들많으니 좋은글많이써주세요

[떡실신]

저도 충격이 크지만 좀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더 글쓰는 데 힘이 될것도 같네여 ^^ . 팸분들이 잃는지 안 잃는지 몰라서

[Michael Redd]

발보사 트레이드해서 백어부포가 아니면 수비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떡실신]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백어부포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