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화음이 너무나도 잘 맞았습니다.. 해서 내가 그냥 주비걸스(jubigirls)라고 했어니.. 태클 걸지 마셈..
그 놈의 '삼천포 아가씨'.. 남자들 애 간장 다 끓게 하네.. 그것 참~~~노래 정말 잘 한다..ㅋㅋ
'하늘의 황금마차' 는 또 어떻고.. 오늘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막의 거친 태양 아래도 당신이 주신 믿음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넘어지고 힘들어도 당신은 변함없이 나의 소망이고 사랑입니다 당신이 보여 주신 첫사랑으로 평생을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험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도 당신의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이 세상의 고난은 당신이 예비하신 은혜에 비교 할 수 없기에 광야의 거친 길이라도 당신의 기다림을 알기에 행복합니다 영원한 당신은 나의 생명이요 사랑입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삼천포 아가씨.mp3
첫댓글 아마추어 티가 팍팍 나는 '비비추'야 다음에는 3 절 까지 꼭 불러서 올려야 한다..박수를 치고 계시는 송운선 선생님 께서도 남해로 같이 드라이브 하면서..이 노래는 3 절에 그 뜻이 있다고 말씀 하셨어..나 보고는 초 베스트 드라이브라고 까지 하시고..ㅎㅎ
첫댓글 아마추어 티가 팍팍 나는 '비비추'야 다음에는
3 절 까지 꼭 불러서 올려야 한다..
박수를 치고 계시는 송운선 선생님 께서도 남해로 같이 드라이브 하면서..
이 노래는 3 절에 그 뜻이 있다고 말씀 하셨어..
나 보고는 초 베스트 드라이브라고 까지 하시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