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레슬러 발레리 엘리자베스가 망사 란제리를 입고 C컵 가슴을 ....|

[허늬]

닉네임 '소칼발'로 유명한 미녀 레슬러 발레리 엘리자베스가 망사 란제리를 입고 C컵 가슴을 드러냈다.

엘리자베스는 최근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콘셉트는 천사. 레이스가 달린 흰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천사 날개를 달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몸매는 정반대였다. 육감적인 S라인에서는 섹시미가 넘쳤다.

특히 C컵 가슴이 인상적이었다. 가슴골이 풍선처럼 아찔하게 모아진 것은 물론이고, 작은 브라에 언더붑까지 볼 수 있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리와 허벅지, 과감하게 다리를 벌린 포즈가 합해져 더 관능적이었다.

엘리자베스는 현재 TNA 레슬링에서 활약 중이며 170cm의 큰 키와 48kg의 완벽한 신체 사이즈로

최고의 미녀 디바 중 하나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