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 제국의 황제 알렉시우스 그는 옛 제국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황제는 언젠가 무역의 중심지가 될 키프로스섬의 니코시아를 도시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제국의 황태자 존은 스미르나를 점령하기위해 군대를 이끌고 가고있다.
항상 소피아를 수복하길 원하던 황제는 미리 스파이를 보내기로 결정
그곳에서 뛰어난 헝가리 장군을 포착하여 미리 아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공주를 보냈다.
스미르나군은 황태자 존의 압도적인 군대에 밀려 성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고
스미르나를 "정화"하기위해 그리스 정교회의 수도사가 오고있었다.
한편 투루크는 콘스탄티노플로 외교관을 보내 자신들의 "지도"를 바칠터이니 무역을 부탁했다.
이에 알렉시우스는 쾌히 승락하고 두 국가간에는 교류가 시작돼었다.
스미르나에 있던 황태자 존에게 양자입양 요청이 왔으니
그는 "팔라제나의 나그네" 였다.
제국의 공주와 헝가리 장군의 결혼식에 많은 사람이 참석하였다.
제국의 백성들은 모두 헝가리 장군과 공주를 축복한다.
그들은 엄숙한 맹세를 하고 결혼식을 마쳤다.
그들의 후손은 아마 뛰어난 장군들이 될것이다.
때를 같이하여 황태자 존도 결혼식을 올렸다.
이제 제국의 장수가 된 그는 용병을 고용하여 바로 소피아를 공략하기위해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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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만 많이 봐줘요~~ 리플 필수!
첫댓글 굿~!
스샷으로만들어진 켐패인스토리 잼께잘봅니다 ㅎ
ㅋㅋ 젬네요 ㅋ
근데. 초기 비잔틴영역이 미디블 1보다 적네요 ㄷㄷㄷ
오 이건 또 색다른 구성이네요.. 다들 기발하시네요. 장수 꽤 좋네요.
재미 있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