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칠복수에서 팔복수로~
여름이좋아 추천 0 조회 690 19.07.20 20: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20 20:40

    첫댓글 냥이가 칠복수 팔복수는 뉘여요? 하고 묻는 것 같은디용ㆍㅎ
    베란다 안에서 키우는 심정 이해가 되죠?
    우리 집 애들이 다 그 모양이라 얼굴 비추기가 좀 그래요ㆍ
    비실비실 대서 한 모금만 먹여도 훅 ~ 그래요ㆍ
    밖으로 나가면 또 여름님 작품 나올 테니 쪼매만 참아요ㆍ

  • 작성자 19.07.22 16:46

    안에서 2달크고 저러니까 정말대략난감이네요 ㅠ
    저도 물도 안주고 아니 못주고 이렇게 2달이 지나버렸네요
    칠랠래 팔랠래 하는것이 제모습을 찾을수 있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 19.07.20 20:41

    복수는.물많이주면안되요
    냥이도.잘생겨어요.

  • 작성자 19.07.22 16:49

    물은 많이 안주는데 너무 넙대대 해져서
    칠복수가 아닌 구복수네요 ㅋ

  • 19.07.20 20:43

    여름에 특히 힘들던애가 칠복수던데 넙데리하다 나가면 미모 빼어나겠네요
    축처진 양이배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겠어요~~

  • 작성자 19.07.22 16:52

    딸이 냥이를 얼마나 애지중지하는지 ㅋ
    두마리를 키우는데 요놈이가 지 미모믿고
    너무 나대고 별나다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네요 ㅋ

  • 19.07.20 20:54

    넘 예쁜 아이네요.
    햇빛이 그리운 아이네요

  • 작성자 19.07.22 16:53

    아직은 밖에를 못나가고 이제 장마도 끝나고
    외벽페인트칠도 끝나야 나갈거 같아요 ㅠ

  • 19.07.20 21:04

    예쁜디요

  • 작성자 19.07.22 16:53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20 21:31

    ㅎㅎ그래도 살아있는게 어디에요?
    여름이좋아님 투정에
    웃음이.~~
    2주만 참고 걸이대로 나가면 곧 제 모습 돌아올거에요~
    야옹이 표정이 귀여워요
    힘내세요~여름이좋아님~♡

  • 작성자 19.07.22 16:56

    언제나 고마우신 다육사랑님 사랑합니다~~
    정말 저 아픈동안에 거의 다육이들은 못본거같아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내다보니까 아주 칠랠래팔랠래
    넙대대하니 지멋대로 자라고있어요 ㅋ
    그래도 죽은 다육이없다는게 참내 ㅋㅋ
    이제 부터라도 잘챙기고 다듬어야겠어요

  • 19.07.20 23:16

    그래도 제 눈엔 이쁘기만 하네요
    칠복수가 키우기 어렵다고 하는분 많으시던데 자구가 풍성하니 넘 잘 키우셔요
    또 햇빛에 달구면 이뻐질테니 ..지금도 이쁘구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9.07.22 16:58

    어쩌면 요즘에는 귀한 칠복수인데
    주인을 잘못만나서 저리 넙대대 인물을 배리놨어요 ㅋ
    지금부터라도 잘챙겨서 가을에 한번 더 선보일께요~~

  • 19.07.21 08:59

    호박잎에서 빵터졌어요.
    가을되면 이뻐질거예요.
    요즘은 보기 힘든 칠복수인데 대품이네요.

  • 작성자 19.07.22 16:58

    정말 호박잎같이 넙대대하니 쌈사먹게 생겼쥬? ㅋ

  • 19.07.21 12:02

    괜찮아요~여름에 크기키워 가을에 다지면 더 대박이죠^^ 울아파튼 장마오기 직전에 끝나 다행이네요

  • 작성자 19.07.22 16:59

    율맘님 고운댓글에 쪼매 마음이 놓입니다
    아직도 페인트칠 끝날려면 2주는 더있어야하는데
    여기서 더 퍼지면 정말 아~~오 생각도 하기싫으다요 ㅋ

  • 19.07.21 12:08

    칠복수를 요리 멋지게 키우시는 여름이 좋아님은 진정 다육계의 대모 시다요~ 전 칠복수가 징하게 안되요
    업어왓다하면 한달을 못 넘겨요 구복수가 되어도 그냥 좋아요~~~

  • 작성자 19.07.22 17:02

    칠복수가 하도 까칠하다고해서 살짝 밀당을 합니다
    안보고 신경 안써준체하면서 은근 바라보거든요 ㅋ
    고수는 안즉 멀었고요 놀자님네 육이들보면
    정말 잘키우신다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놀자님 많이 더워요 건강 잘챙기시공~~

  • 19.07.21 19:54

    칠복수가 팔복수가 되어도 이쁘요
    군생인지 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풍성하니 보기좋아요
    냥이 한미모하네요

  • 작성자 19.07.22 17:03

    한몸이고 잘크고 있었는데 요즘에 쥔장이 살짝
    소홀한 틈을타서 저리 넙대대 대모를 합니다 ㅋ

  • 19.07.22 16:53

    언니 잘 계시지요?
    칠복수가 어쩜 아가야가 이리도 많데요
    진짜진짜 어려운 칠복수건만
    제눈엔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도색 끝나려면 좀더 있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좀만 참아주렴 복수야~

  • 작성자 19.07.22 17:04

    올만에 뵙는 웃음보따리님 덕분에 울 구복수
    넙대대하지만 잘클거 같은 예감이요~~ㅋ
    웃음보따리님
    많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뵈어요~~

  • 19.07.22 18:36

    칠복수가 한층더 고급스러워졌네요~^&^

  • 19.07.22 23:45

    식구 늘리느라 꽃도 아 피웠군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