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vs CHI, 20득점-10리바-12어시-3스틸

[sofuls]

Cleveland Cavaliers
STARTERS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Kevin Love, PF	31	4-12	3-8	0-0	1	3	4	2	2	1	2	1	+5	11
LeBron James, SF	37	8-17	1-3	3-6	2	8	10	12	3	1	3	4	+10	20
Timofey Mozgov, C	32	5-7	0-0	1-2	3	5	8	3	0	0	0	5	+6	11
Kyrie Irving, PG	37	8-19	4-5	7-8	2	3	5	4	3	1	5	2	+4	27
J.R. Smith, SG	43	8-17	8-17	0-0	1	3	4	1	1	1	0	3	-2	24
BENCH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	PTS
Tristan Thompson, C	24	1-3	0-0	2-6	1	5	6	0	0	0	0	0	+2	4
Iman Shumpert, SG	24	0-6	0-4	0-0	0	3	3	2	0	0	0	2	+7	0
Matthew Dellavedova, SG	13	1-2	0-0	0-0	0	0	0	0	0	0	0	0	-7	2
James Jones, SF	DNP COACH'S DECISION
Kendrick Perkins, C	DNP COACH'S DECISION
Brendan Haywood, C	DNP COACH'S DECISION
Shawn Marion, SG	DNP COACH'S DECISION
Mike Miller, SG	DNP COACH'S DECISION
TOTALS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35-83	16-37	13-22	10	30	40	24	9	4	10	17		99
		42.2%	43.2%	59.1%

GAME LOG

DATE	OPP	SCORE	MIN	FGM-FGA	FG%	3PM-3PA	3P%	FTM-FTA	FT%	REB	AST	BLK	STL	PF	TO	PTS
Sun 4/5	vs CHI	W 99-94	37	8-17	.471	1-3	.333	3-6	.500	10	12	1	3	4	3	20
Thu 4/2	vs MIA	W 114-88	35	9-16	.563	1-2	.500	4-5	.800	8	7	3	1	3	3	23
Sun 3/29	vs PHI	W 87-86	38	8-24	.333	1-4	.250	3-6	.500	11	6	1	0	0	5	20
Fri 3/27	@ BKN	L 98-106	38	8-15	.533	2-5	.400	6-8	.750	5	9	1	5	4	3	24
Wed 3/25	@ MEM	W 111-89	31	7-15	.467	3-5	.600	3-4	.750	8	5	0	0	2	1	20
Last 5 Games			35.8	8.0-17.4	.460	1.6-3.8	.421	3.8-5.8	.655	8.4	7.8	1.2	1.8	2.6	3.0	21.4

REGULAR SEASON AVERAGES
SEASON	TEAM	GP	GS	MIN	FGM-A	FG%	3PM-A	3P%	FTM-A	FT%	OR	DR	REB	AST	BLK	STL	PF	TO	PTS
'03-'04	CLE	79	79	39.5	7.9-18.9	.417	0.8-2.7	.290	4.4-5.8	.754	1.3	4.2	5.5	5.9	0.7	1.6	1.9	3.5	20.9
'04-'05	CLE	80	80	42.4	9.9-21.1	.472	1.4-3.9	.351	6.0-8.0	.750	1.4	6.0	7.4	7.2	0.7	2.2	1.8	3.3	27.2
'05-'06	CLE	79	79	42.5	11.1-23.1	.480	1.6-4.8	.335	7.6-10.3	.738	1.0	6.1	7.0	6.6	0.8	1.6	2.3	3.3	31.4
'06-'07	CLE	78	78	40.9	9.9-20.8	.476	1.3-4.0	.319	6.3-9.0	.698	1.1	5.7	6.7	6.0	0.7	1.6	2.2	3.2	27.3
'07-'08	CLE	75	74	40.4	10.6-21.9	.484	1.5-4.8	.315	7.3-10.3	.712	1.8	6.1	7.9	7.2	1.1	1.8	2.2	3.4	30.0
'08-'09	CLE	81	81	37.7	9.7-19.9	.489	1.6-4.7	.344	7.3-9.4	.780	1.3	6.3	7.6	7.2	1.1	1.7	1.7	3.0	28.4
'09-'10	CLE	76	76	39.0	10.1-20.1	.503	1.7-5.1	.333	7.8-10.2	.767	0.9	6.4	7.3	8.6	1.0	1.6	1.6	3.4	29.7
'10-'11	MIA	79	79	38.8	9.6-18.8	.510	1.2-3.5	.330	6.4-8.4	.759	1.0	6.5	7.5	7.0	0.6	1.6	2.1	3.6	26.7
'11-'12	MIA	62	62	37.5	10.0-18.9	.531	0.9-2.4	.362	6.2-8.1	.771	1.5	6.4	7.9	6.2	0.8	1.9	1.5	3.4	27.1
'12-'13	MIA	76	76	37.9	10.1-17.8	.565	1.4-3.3	.406	5.3-7.0	.753	1.3	6.8	8.0	7.3	0.9	1.7	1.4	3.0	26.8
'13-'14	MIA	77	77	37.7	10.0-17.6	.567	1.5-4.0	.379	5.7-7.6	.750	1.1	5.9	6.9	6.4	0.3	1.6	1.6	3.5	27.1
'14-'15	CLE	65	65	36.3	9.2-18.7	.490	1.8-5.0	.354	5.6-7.7	.718	0.7	5.2	5.9	7.3	0.7	1.6	2.0	4.0	25.6

[레스비]

전 개인적으로 무리하지않는 J.R스미스가 제일 무섭습니다. 빅3는 상수. 플옵 우승의 키는 J.R스미스라고 생각됩니다. 빅3가아니라도 분위기를 주도하는 폭발력이 있습니다.

[King james]

오늘 웬일로 10리바를 하면서 트리블 더블을

[Timofey Mozgov]

이번 시즌 잘 사용하지 않던 포스트업을 최근 플옵을 대비해 부쩍 많이 사용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오리온★]

오늘 트리플더블은 제이알이 만들어줬네요~ ㅎㅎ
밥사라 브롱아~

[쏜 메이커]

구브론에 어울리지 않는 스탯을 ㅋㅋ

[참크래커]

저 덩치의 선수가 저런 스킬셋, 마인드셋을 갖췄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기입니다.
2:25 에 나오는 파워플레이에 이은 두 패스들은 정말 공포스럽네요.

[L-Train]

연속으로 나온 브롱 to 티모는 정말 최고였어요ㅎ.ㅎ

[풋워크]

근데 참...아니, 르브론이 가는팀마다 전형적인 롤을 갖고 플레이를 할수가 없나봅니다.
러브는 자주 3점 라인밖에서 대기하고(바쉬도 그런모습이 많았죠)->그러다보니 리바운드 가담이 안되고,
포인트 가드가 어시 볼운반을 하기보단, 브롱이가 볼운반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히트때도 뭔가... 롤운영이 아쉬웠는데,
이번 클블도 보면 뭔가....으...아쉽네요.
조던의 시카고가 이런 모습이였나요?
그땐 어려서 단지 조던이 득점을 하면 좋아하던시절이라..
제대로 경기 전체를 보지못했기에 어떤 팀전술로 싸웠는지 궁금하네요.
브롱이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브롱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방법이 뭘까..궁금하네요.

[풋워크]

마이애미때도 그렇고, 지금도 바쉬나 러브의 가담이 적어지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뭔가 해결책이 있을듯한데...마치 던컨처럼 말이죠.
분명 예전의 던컨보다 득점이나 어시, 리바와 같은 수치는 조금씩 줄었지만,
막상 경기를보면 던컨이 스크린 걸어주고, 패싱을 돌리고, 리바운드 싸움을 하는 모습을보면
정말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구나..싶거든요. 브롱이 옆에 그런선수 하나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클블에서 브롱이가 우승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은 한팬의 넋두리였습니다.

[침묵입문]

클블에서 지금 르브론의 포지션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인듯합니다.
리딩이 되지않는 득점 스킬좋은 어빙, 등 부상으로 포스트 플레이가 안되는 러브.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러브는 자연스럽게 3점라인에 서있고. 상대팀이 러브 막으러 가는 빈 공간을 르브론과 어빙이 공략한다. 이게 기본인듯한데.. 클블은 지금 이걸로 잘돌아가고 있으니

[Wake-up]

티모,제이알 데려오고나서 이전략으로 사실상(데려오기전엔 폭망) 리그 최상위 승률입니다. 아주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보여지네요. 3점에 의존하는듯해보이지만 수비와 리바가 그리 약하지 않은 장점이죠

[풋워크]

동의합니다. 티모와 제이알이, 특히 요즘 제이알보면 웨이드의 모습도 간간히 보이고... 그저, 좀더 공이 잘돌았으면..좋겠다는 바램에서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작년 산왕에게 변명의 여지없이 져버린모습이 뇌리속에 깊이 박혀있나봅니다.ㅠ

[풋워크]

이번 플레이오프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과연 잘 헤쳐나갈지...의문이지만요.

[헤세드]

무슨..JR은 3점을 17번이나 던졌네요ㅕ ㅋㅋㅋ

[▶◀ 예측불허]

버틀러 수비가 형편없어 보이게 만드네요
탈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