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기자들에게 "세종시 접근방법 문제" 정총리에 일격
정의화 허태열 유기준 김정훈 서병수 안경률 장제원 김세연 허원제 등
PK 친박 친이 그 어떤 의원도 김무성의 정총리 일격에 누구도 정총리 도와주지 않아 !
특히 친박 주축 '여의포럼' 소속 유기준, 박대해, 유재중, 이진복, 현기환 등 김무성에게 강한 신뢰 재확인.
김무성 역시 "저버림 당할 지언정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 인연은 소중한 것이고 의리를 지키겠다" 다짐.
계속되는 동아일보와 신동아의 전방위 PK VS 박근혜, 김무성 VS 박근혜 이간질 전혀 무용지물.
사진출처는 연합뉴스에서...기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박근혜와 인사나누고 2월세종시국회 참여....
첫댓글 저버림 당할지언정 먼저 배신은 하지 않는다....무성아 잘 했다....그러면 그렇지///
정말로 잘하셨습니다! 배신은 정말로 안됩니다! 남자란 신의와 의리, 그리고 신뢰와 원칙이 중요한것 일겁니다.
시건방진 **. 악수하는 꼬라지하고는..에이...........
배신하면안되지요... 무성이는믿었거든그것이누이좋고매부좋고입니다...생각잘하셨읍니다,,,
건방진놈.. 악수 하는 꼬라지지보소..
국회의원선거 나왔을때는 머리가 땅밑이더니....이제는 지가 뭔 대장처럼 지랄하고 있네요.....이런 추악한 넘들은 한국사회에서 없애야 합니다....배신자의 굴레를 자식까지 알려야합니다....배신자 마패를 보냅시다요....
부산 앞바다가 생각나네....이제 무성씨 영원히 떠나주소....친박이라고 사면 입에 반창고 붙힙니다..
조용필노래가 아깝다...!!!!!!!!!!!!
무성아 이제 영원히 동백섬에서 친이들하고 개놀음해라..
부산에 돌와 와서 이기대에서 퐁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