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나 모하메드(Amina Mohammed) 유엔 사무부총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도시를 건설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도시가 해수면 상승에서 폭풍에 이르기까지 기후관련 위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면서 "해상도시는 인류 새로운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후변화과학정보포털 연방해양대기청에 따르면 1880년 이후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20~23cm 상승했으며 상승 수치 3분의 1이 최근 25년 사이 발생했다. 이 같은 해수면 상승은 일부 섬과 저지대 해안에 실존적 위협이 되며 해안 전력 및 운송 기반 시설을 위협한다.
첫댓글 오 신기하다. 저거 지으면서 시에서 일자리 좀 개선해줬으면.
태풍 와도 괜찮나..??
부산시 건강한 일자리 창출하라!!!
어디쪽이지??
북항 아니면 남항대교쪽 예상한다네 북항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은..